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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도 건강해야... 등록일 : 2011-08-05 08:13

음식점을 올리는 게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요가원 자랑을 했는데, 제 글을 읽고 '푸르샤요가원'에 나가는 분들이 있다고요?

제가 요가원을 좀 쉬었다가 요즘 다시 다닙니다.

그런데 3년 전에 제 글을 읽고 오신 분들이 있다는 선생님의 말을 들었습니다.

제 어깨가 으쓱해지더군요.

어느 분들인지 시간이 달라 직접 마주치지는 못했지만 감사를 드릴 수밖에요.

요즘도 요가를 갈지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주저말고 다니길 권합니다.

저는 50대인데, 예전에 요가를 배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를 생각합니다.

굳어버리고 비틀어지고 양쪽의 균형이 맞지 않은 몸이거든요.

한달에 6만원 투자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게 없겠죠.

요즘 저는 오전반인 9시부터 10시까지 다니는데, 임산부반은 우리와 시간이 다릅니다.

개개인의 몸에 맞춰 정성스럽게 지도해주시는 최혜정선생님(010-6664-0509)을 한 번 만나보세요.

아! 물론 선생님은 제가 글을 올린줄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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