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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의 비밀 등록일 : 2008-07-31 16:14
하와이 정신병동에서 어떠한 치료도 하지 않은체
단지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라는 말만으로 자신을
정화시킴으로써 죄인들의 정화시킨
휴렌박사의 이야기를 바이텔씨가
옮긴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도달하는 결론은 이것이다.
내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일은 모두 자신의 책임이라는것.......
그러므로 끊임없이 자신을 정화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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