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때 베스트셀러였던《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작가 스펜서 존슨이 지은 책이다. 영어'Present'라는 단어는 '현재'라는 뜻과 '선물'이라는 뜻이 있다. 그 뜻처럼 '현재'라는 시간이 우리 일생을 좌우하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는 것을 이 책을 말하고 있다. 한줄 한줄마다 모두 공감이 되고, 생각할거리를 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에 집중하라
과거보다 더 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돌아보라.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멋진 미래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라."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