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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파리

파리를 이토록 감각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파리지앵 조차 눈치 채지 못했던 구석구석 보석같이 아름다운 곳들, 패션 에디터인 저자가 바라본 파리의 멋과 맛, 그림 속 풍경 같은 파리의 숲과 하늘 등 파리의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 장 뤽 말랭 (프랑스 문화원장)

한가로운 오후에 방안으로 스며드는 햇살처럼… 그런 느낌을 받았다. 화려한 치장이 있는 것들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나의 일상을 다시금 돌아보게끔 해준다. 모든 사람들이 파리의 낭만을 꿈꾼다. 나 또한 그런 어릴 적 꿈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어릴 적 꿈을 다시금 살며시 엿보게 해준다. - 최혜련 (스타일리스트)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파리. 그 낯설음이 이 책을 읽으면서는 편안한 설렘으로 다가왔다. 파리의 향기에 흠뻑 취해, 내 마음은 이미 파리 행 비행기에 올랐다. - 한지민 (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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