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추천도서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등록일 : 2019-01-25 12:00 kang****@y****.kr 조회수 : 613 인생의 선배이자, 든든한 내 편이었던 엄마에게 보내는 고백 박애희 걷는나무 O1월 17일 힘내라는 말, 괜찮다는 위로 없이도 충분했다.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든든한 내 편이 있어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