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추천도서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록일 : 2019-01-30 10:00 kang****@y****.kr 조회수 : 452 나태주 서울문화사 1월 3O일 작지만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를 꾹꾹 눌러 담아, 바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풀꽃 같은 안부를 전하는 우리 시대 가장 따뜻한 시인, 나태주가 시집에서는 미처 못다 한 일상의 소소하고 달달한 이야기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