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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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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사연&축하방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요.

오늘(29일)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장례식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고이고이 편안하게 가시길 빌었습니다.

이젠 그분의 모습이 한꺼풀씩 잊혀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겠지만 가슴속이 공허해 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휴~ 이젠 툭 털고 일어나서 청취자 여러분 모두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밝고 긍정적인 노래 정하윤씨 예스 신청해봅니다.

저번에 라이브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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