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그 분이 보고싶어질거 같습니다..ㅜㅜ
이번해에만 나라의 기둥이셨던 분들이 두분이나
서거하시는 일이 생겼네요..
계실때는 몰랏는데 안계시고 나니 그분들으 빈자리가 너무도 크게 느껴집니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키고싶으셨던 민주주의가
지금은 어디로 간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나라라 뒤숭숭하니 이럴때일수록 정신차리고 맡고있는 부분에 책임을
다해야할거 같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나라로 되어가기를 희망하며
진국이의 진짜멋쟁이
노래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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