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정말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5살의 순수한 총각입니다.
저번에 방송 듣고 이렇게 홈피와서 두분 얼굴 보니 더 친근하고 반갑네요 ㅎㅎ
요즘은 너무 늦었지만 장가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만 더 없어지고..
빠르게 흐르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이 외로움을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신청곡 하나 남기고 갑니다.
내일 방송에서 들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보리 얄리얄리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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