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발걸음
계절이 다가 온듯 하네요.
꽃잎은 어린 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닮은듯 하고
봄 바람은 여고생의 설레이는 마음을 닮은듯 합니다.
이런 계절에 누군가의 손을 잡고
어딘가를 걸어 간다면
그것만으로도 한 폭의 그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작은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
이 모든걸 즐길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아내와 아들의 손을 잡고
동네 한 바퀴라도 걸어 보아야 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행복할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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