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종수씨/태진씨 오늘11/06일 화요일 저의 32번째 생일 입니다.
종수씨/태진씨 안녕하세요. 살며 사랑하며 나무아미타불
뜻밖에도 11월6일 화요일 오늘이 저의 32번째 생일에 이렇게 편지를 보냅니다. 실상으로는 11/2일에 미리 서울에 가있는 동생이 개인 쇼핑몰 작업을 하게 되어 홈페이지를 만들어서요 동광양~수원~은행동으로 올라가서 동생의 남친과 함께 저를 조합한 4명과 함께 어머니,주인공인 저와 동생 그리고 제동생의 남자친구와 같이 제 스마트폰으로 촬영도 할 겸 너무너무 보기 좋은 생일 파티도 하고 동영상 촬영 겸 선물 증정식으로 다트판도 받았답니다. 그렇게 동생네 집에서 보내다가 11/2~11/4일(2박3일)동안에 저의 생일 기념으로 선물도 받고 즐거운 시간도 보냈답니다. 거기다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Smart Phone으로 동영상 및 뮤직비디오 오빤!강남Style도 촬영 하는 것을 동생 부천 시흥 Style로 촬영하게 되어 남자친구 금식이랑 동생이랑 저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강남Style을 촬영 했는데 순간 코믹 뮤직비디오가 되어 웃기는 개그 뮤직비디오가 되어서 너무너무 좋아서 스마트하게 가끔씩 기분이 무미건조 할때는 꺼내 보곤 하답니다. 동생집에서 Cake도 맛있게 먹었으니까 오늘은 미역국으로도 어머니의 정성이 묻어나는 맛있는 미역국으로도 충분한 효도를 더 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섰답니다. 종수씨 태진씨 두 DJ님도 오늘 저녁에는 꼭은 아니시 지만 맛있는 미역국 드셔보세요. 부모님의 크신 은혜가 소중하시다는 것을... 우리모두 겸손하면 좋겠지요. 조영남씨의 곡 겸손은 힘들어 신청할게요. 지금까지 열혈 신.오 팬 I.D:살며 사랑하며 나무아미타불 태정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