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격려 부탁드립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여수문화예술행사에 많은 고생을 했던 분들께 "고생 많이 했습니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여수문화예술행사추진위원회 위원님들과 실무자님과
여수민예총 가족들,
그리고 바다미술제 때문에 때악볕에 고생이 많았던 여수민미협 회원 여러분도
모두 모두 고생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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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더니, 태진님에 헤어스타일이 바꿧네요.
여름날에 시원해 보이고 애때 보이기는 하지만,
아름답게 보이기는
전에 머리가 좀 나은듯합니다.
시간되면 뒷벽에 '보이는 라디오' 판 좀 갈아야겠네요.
상태가 안좋아 보입니다.
(내가 잘못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개그 하나 올립니다.
고발합니다.
조금전 이지애 아나분이 태진님이 잠깐 가수분 배웅나간 사이 때
먼저 들어와서
뿅뿅이 망치로 유리창도 퉁퉁치고,
실로폰으로 딩동댕도 치면서,,,, 약간 장난치고 놀았습니다.
보이는 라디오에서 아나운서 체면에 구김살 가는 행동을 고발합니다.
생김은 조신하게 생겼는데, 장난끼가 다분합니다.
그래서 이지애아나분에 장난끼를 고발합니다. ㅋㅋㅋㅋ
.... 요즘 개콘 코너 중 패러디 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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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화 작가님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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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월 16일부터 복촌갤러리에서 "여수밤바다"를 주제로 개인전이 있어
작품 준비에 정신이 없습니다.
작품 준비 잘하라고 "화이팅! " 격려 부탁합니다.
(작품준비하면서 신나는 오후, 잘 듣고 있습니다.
신나는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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