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올해는 모든 일이 잘될것 같아요. 시작이 굿입니다.
일 특성상 매일 귀로만 듣고 웃던 애청자로 반신반의 난생 처음 올린 글을 고운목소리로 방송을 통해 듣게 된 미호(남편이 부르는 애칭 제 성이 구씨 입니다 ) 라는 닉네임에 가슴이 설레이던구요 .맛나게 읽어주시고 신청곡도 감사합니다. 솔직히 직접 참여하는 애청자의 용기가 부럽고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올해는 직접 참여하는 애청자로 거듭날까 합니다. 화이팅 해 주세요.
남편과 저의 애칭은 남봉과 여봉입니다. 서로가 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것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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