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인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용기를 내어 글을 씁니다.
군대간 아들의 옷이 오늘 도착을 했네요. 다들 가는 군대지만 이렇게 내 자식이 군대를
가서 옷이 도착을 하니 눈물이 또 한번 흐르게 되네요. 글을 쓰려고 회원 가입을 하다보니
정종환 씨와 황태진씨의 얼굴도 오늘 뵙게 되구요. 근데 정종환씨는 저가 많이 뵌것 같아요
광양 . 여수 축제때 저가 몇번 갔는데 그때마다 사회를 보신것 같던데 혹시 같은분이 아니신가요?
앞으로는 더욱더 자주 들어야 되겠네요. 두분의 얼굴을 뵈었으니 말예요. 두분의 더욱더 즐거운
방송 부탁드립니다. 가끔 글도 올릴께요. 한번쯤은 소개해주시겠죠?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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