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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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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천만한 광양시 관내의 도로 상항들......

안녕하세요 서정민입니다.
요즈음 광양에서는 많은 도로공사가 한창이지요
컨부두관련과 해서 많은 도로가 확장 포장되는곳입니다.
그런데 정작 관계당국과 도로공사측에서는 제대로 차량들이 통행을 할수 없게끔 해놓고 공사를 하고 또한 도로공사차량들의 무법천지인 운전으로 많은 운전자들이 위헙을 받고 있지요 특히 지난24일 새벽 광양시 광영동 도촌마을 앞에서는 도로 확포장하는 곳에서 역주행을 하다 택시와 충돌 그 현장에서 사망한 사건이 발생을 하기도 했지요
운전자도 역주행에 대하여 잘못은 있지만 이곳의 도로는 한창공사중이라 초행길인 분들은 역주행사례가 늘고 있는곳인데 공사 관계당국에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 공사를 강행을 하고 있지요 .24일 새벽 사망사고발생후 공사측에서는 불야불야 도로의 바닦에 지워지지않은 차선을 지우고 또 중앙분리대 보강 작업(오뚜기봉또는 안전통)을 하기 시작을 했지요 하지만 이곳은(금호대교입구,광영에서)도로공사로 아직도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광양중마동(시청)에서 광영을 오려면 금호대교를아래로 통과해서 와야하는데 이곳은제철에서 나오는 차량과 시청방면에는 오는차량들로 인해 사고가빈번히 발생 즉 이곳삼거리는 편도1차로 하지만 도로가 삼거리인데 90도 각도로 꺽여서 초행운전자들의 사고가빈번히 발생 또 바로 열5미터 쯤되는 곳은 대형공사차량진출입로 제대로 교통안내하는 삶도없고 무섭습니다.
관계당국의 빠른 조치 부탁드리고 또,요즈음 경제가 너무다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광양길호대교에서는 대형 가로등과 야경조명등이 100여개이상이 되는데 어김없이 오후5시30분만 되면은 불빛이 비추게 되지요.요즈음은 오후6시가 되어야 해가 넘어갈듯말듯하는데 정말로 낭비가 아니인가 보네요 ,아마 제가알기로는 준공검사가 끝나지않아 포스코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아는데 ........
지난달초 눈이 많이와 길호대교에서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중앙분리대와 보행자 통행로가 파손된지 한달이 디되어가는데 그대로 방치더군요 정말로 광양을 사랑하고 보행자 운전자들을 위한다면 빠른시일내 수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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