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주문서
라디오를 오랜만에 듣네요^^
라디오를 정말 오랜만에 듣는거 같네요
아이들 학교어린이집 보내놓고 집안일하면서 조용히 라디오를 켜봅니다
예전엔 혼자있는 느낌이 싫어서 티비를 켜놧었는데
마침 티비가 고장이났네요
주말내내 티비없이 보내자니 ㅋ 괜시리 화도나고 ㅋ시간도 잘안가는거같고 ㅜㅠ
월요일아침 라디오가 갑자기생각이나서 듣고있어요
ㅇ좋은노래위안삼아 오늘하루도 잘보낼렵니다 ^^
신청노래 틀어주실거죠 ^^ 제신청곡은 임영웅에 "이제 나만 믿어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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