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주문서
보라돌이의 오늘의 일기
새벽에 순천날씨는 천둥번개. 여수로 출근하는 길이 너무 걱정됐으나 7시 50분 집을 나설때는 거짓말처럼 환하게 개었다. 여수 날씨는 태풍이 올것처러 바람이 많이 부네.
친구생일이라 저녁에 고기를 먹을거라 점심은 옥수수 먹으며 차에 누워서 음악식당 청취중.
오늘은 박성언의 음악식당 아니고 노아의 음악식당을 맛있게 듣고있다.
오늘의 일기 끝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새벽에 순천날씨는 천둥번개. 여수로 출근하는 길이 너무 걱정됐으나 7시 50분 집을 나설때는 거짓말처럼 환하게 개었다. 여수 날씨는 태풍이 올것처러 바람이 많이 부네.
친구생일이라 저녁에 고기를 먹을거라 점심은 옥수수 먹으며 차에 누워서 음악식당 청취중.
오늘은 박성언의 음악식당 아니고 노아의 음악식당을 맛있게 듣고있다.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