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언의 음악식당 월 화 수 목 금 16시 00분 홈 음악식당 메뉴판 음악레시피 사연 주문서 알바생 라인업 사연 주문서 코로나 속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봄을 맞아... insi****@n****.com 조회수 : 32 “찾아오는 시린 것들 속에서도 잃지 않고 싶은 것을 생각하며, 저희에게 있고, 그래서 줄 수 있는 마음을 넉넉히 담아 나누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속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봄을 맞아 따뜻한 위로가 되어 우리들의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가 있어 신청합니다. 신청곡은 “물결 – 봄에핀정원”을 신청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