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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언의 음악식당

박성언의 음악식당

12시 00분

사연 주문서

코로나 속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봄을 맞아...

“찾아오는 시린 것들 속에서도 잃지 않고 싶은 것을 생각하며,

저희에게 있고, 그래서 줄 수 있는 마음을 넉넉히 담아 나누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속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봄을 맞아

따뜻한 위로가 되어 우리들의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가 있어 신청합니다.


신청곡은 “물결 – 봄에핀정원”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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