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주문서
언디 ~~ 저희 남편 곡이 엠비씨에 드디어 등록이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사연 보냈던 덕충동에 사는 애 둘 맘 입니다~!!!
저희 남편이 함께 하는 팀 동문로의 오늘도 따뜻한 하루이길 노래를 다시 신청합니다!
여수에 사는 청년 3명이 한팀으로 몇달동안 모여서 작사 작곡한 노래이구요~~ 듣다 보면 여수 지명들이 나온답니다.
그렇다고 수준이 낮은 곡도 아니에요~~
오늘 틀어주실 수 있을까요? 문자 사연 보내려다가 글로 남겨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