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주문서
48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작년 너무 힘들었던 한해를 어떻게 지내고
또 새해를 맞으면서
생일이도 찾아오네요.
굴 가득 넣고 미역국 끓여 먹고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4년은 정말 조용하게 평안하게
그렇게
날마다 특별한 일없이
일상이 평안하길 기도 하며 생일 소원 빌었어요.
언디가 제 생일 축하해주세요.
축복 가득 넣어서요.
그리고
오늘도 제 신청곡은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나 부탁드립니다.
2024년 소정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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