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전 세계 유망주들, 축구 도시 목포로 모였다!

◀ 앵 커 ▶국내외 축구 유망주들이 목포에 모였습니다.제1회 목포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목포에서 처음 열렸는데요,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은 물론,지역 경제에도 반가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작은 몸짓이지만 공을 향한 눈빛은 어느 프로 선수 못지않습니다.짧은 패스에 이어 ...

전남드래곤즈, 내일(31) 화성FC 상대 홈 3연승 도전

전남드래곤즈가 화성FC를 상대로 시즌 세 번째 홈 경기를 치릅니다.전남은 내일(31) 오후 4시 30분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하나은행 K리그2 14라운드 화성FC전에 나섭니다.지난 라운드 리그 선두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패한 전남은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홈 3연승과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화성전을 ...

여자축구 최강 광양여고‥"올해도 3관왕"

◀ 앵 커 ▶고교 여자축구 절대강자로 떠오른 광양여자고등학교가 대회 준비에 한창입니다.광양여고는 2년 연속,전국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는데요.선수 간 끈끈한 조직력으로 고교 여자축구 강팀 반열에 올랐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잔디 위에서 가볍게 몸을 푸는 선수들.패스를 주고받으며 본격적인 연습 전 ...

10명 싸운 전남드래곤즈, 선두 인천 원정서 패배

전남드래곤즈가선두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전남은 어제(25)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13라운드에서인천에 페널티킥 골만 두 차례 내주며 0대2로 패했습니다.전남은 전반 9분 수비수 구현준이인천의 바로우를 막다가 퇴장을 당했으며,수적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무...

10명 싸운 전남드래곤즈, 선두 인천 원정서 패배

전남드래곤즈가선두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전남은 어제(25)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13라운드에서인천에 페널티킥 골만 두 차례 내주며 0대2로 패했습니다. 전남은 전반 9분 수비수 구현준이인천의 바로우를 막다가 퇴장을 당했으며,수적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