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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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복 범죄 끊이지 않아..가해자는 모두 검거
수사나 재판과 관련한 진술, 증언 등에 불만을 품은 보복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전남에서는 2014년 이후 5년간 보복 협박, 폭행, 상해 등 보복범죄가 모두 52건이 발생해 가해자가 모두 검거됐습니다. 하지만 보복범죄 피의자 10명 중 4명만 구속된 것으로 나타나 처벌과 피*가해...
양현승 2019년 10월 03일 -
타이틀+헤드라인
1)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남해안 전남동부권도 이시각 현재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갔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어제 밤부터 많은 비가 내려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2)올들어 농작물 수확기에만 3개의 태풍이 지역에 피해를 안게 줬습니다. 특히 강한 비바람으로 농경...
김종태 2019년 10월 02일 -
로컬)태풍 본격 상륙..강한 비바람
◀ANC▶여수를 비롯한 전남동부권도이 시각 현재태풍 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비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여수 국동항에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강서영 기자,그곳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스탠드업 ▶네, 본격적으로 태풍이 상륙한여수 지역에는 강한 비바람이몰아치고 있습니다.제 뒤에 ...
강서영 2019년 10월 02일 -
수확기 농촌 "하늘만 볼 뿐"(R)
◀ANC▶ 올들어 전남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준 태풍이 7개째, 특히 수확기에만 3개째 태풍이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앞선 가을 태풍들이 이미 할퀴고 간 들녘에 얼마만큼의 생채기가 날 지 걱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한창 누렇게 익어가던 벼들이 뒤엉켜 논바닥에 누워있습니다....
양현승 2019년 10월 02일 -
태풍 영향으로 남해안 강풍·호우주의보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오늘 전남동부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이시간 현재 여수가 73.6mm를 최고로 고흥과 순천이 72mm와 52mm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여수와 고흥을 비롯한 전남 남해안 지역에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
강서영 2019년 10월 02일 -
돌아오지 못한 유해 12만구..신원미상도 많아
◀ANC▶ 오늘(1)은 국군의 날입니다. 국군의 날은 6.25 전쟁 당시 한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는데요, 이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 전사자의 유해 12만여 구가 아직도 발굴되지 못한 채 산천 어딘가에 잠들어 있고, 그나마 발굴된 유해마저도 대부분 신원 확인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조희원 기자...
조희원 2019년 10월 02일 -
전남 희망인재 키운다(R)/자막
◀ANC▶ 민선 7기 김영록 지사의 핵심 시책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오는 2022년까지 16개 사업에 500억원이 투입되는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의 새 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는 미래 인재와 글로벌 인재, 창의·융합형 선도 인재 등...
여수MBC 2019년 10월 02일 -
민주당 여론조사 '대통령 관련 직함' 배제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후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관련 직함을 후보 이력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정가에 따르면 내년 총선에 출마할 후보들이 대통령이나 청와대 관련 직함을 경쟁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위해 경선 ...
이계상 2019년 10월 02일 -
돌아오지 못한 유해 12만구..신원미상도 많아
◀ANC▶오늘(1)은 국군의 날입니다. 국군의 날은 6.25 전쟁 당시 한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는데요, 이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 전사자의 유해 12만여 구가 아직도 발굴되지 못한 채 산천 어딘가에 잠들어 있고, 그나마 발굴된 유해마저도 대부분 신원 확인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조희원 기자입...
조희원 2019년 10월 01일 -
민주당 여론조사 '대통령 관련 직함' 배제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후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관련 직함을 후보 이력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정가에 따르면 내년 총선에 출마할 후보들이 대통령이나 청와대 관련 직함을 경쟁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위해 경선 ...
이계상 2019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