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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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광양 민심의 향방은?
◀ANC▶ 내년 총선을 6개월 앞두고 각 지역구의 출마예정자들을 짚어보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뚜렷한 정치적 성향보다 변화에 대한 열망이 선거에 반영돼 온 곳인데요. 현역의원의 출마가 가시화한 가운데 국회입성을 위한 후보군들의 치열한 쟁탈전이 예상됩니다. 김종수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VCR▶ 전남동부지역 ...
김종수 2019년 10월 17일 -
9월 전남 취업률 65%, 올들어 가장 높아
9월 전남지역의 취업률이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남지역의 취업자 수는 99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만 4천 명 증가했으며, 취업률도 1.7% 포인트 상승한 65%를 기록했습니다. 또, 9월 전남지역 실업률은 1년 전에 비해 0.2% 포인트 감소한 1.8%로 올...
문형철 2019년 10월 17일 -
운전기사 폭행 여전.. '6일에 한 번꼴'(R)
◀ANC▶ 술에 취한 승객이 택시기사와 버스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도 6일에 한 번꼴로 운전기사 폭행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술취한 승객이 운전중인 택시기사에게 주먹을 휘두릅니다. 놀란 택시기사는 급하게 몸을 피하고 택시는 중앙선을 넘나들...
여수MBC 2019년 10월 16일 -
9월 전남 취업률 65%, 올들어 가장 높아
9월 전남지역의 취업률이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남지역의 취업자 수는 99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만 4천 명 증가했으며, 취업률도 1.7% 포인트 상승한 65%를 기록했습니다. 또, 9월 전남지역 실업률은 1년 전에 비해 0.2% 포인트 감소한 1.8%로 올...
문형철 2019년 10월 16일 -
3만ha 피해...벼 건조장 '북적'
◀ANC▶ 연이어 불어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 3만ha의 논에서 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행히 정부가 태풍 피해를 입은 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했는데, 매입 기준을 맞추기 위해 요즘 농촌은 어느 때보다 분주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태풍의 직격탄을 맞았던 전남 순천의 한 농촌 마을....
문형철 2019년 10월 16일 -
농민회 "태풍 피해벼 수매가격 보장해야"
광주전남 농민회가 태풍 피해 벼의 수매가격 보장과 등급별 수매를 요구했습니다. 농민회는 "공공비축미 1등급의 80% 수준으로 피해 벼 수매가 이뤄지지 않으면, 저품질 쌀이 시장으로 유통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쌀값이 또다시 혼란스러워 질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김장 배추 피해액만 해도 특별재난지역 ...
양현승 2019년 10월 16일 -
전남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R
◀ANC▶ 순천만을 포함한 전남 지역의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 비공개로 진행된 현지 실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성공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260ha 광할한 면적의 순천만 갯벌. 천혜의 환경 속에서 230여종의 철새가...
김주희 2019년 10월 16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총선 6개월을 앞두고 순천 선거구도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자들이 즐비합니다. 순천 유권자들은 지난 총선때 보수당 후보를 선택한 만큼 이번에도 민주당 공천외에 변수가 많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2)지난달 이후 연이은 태풍으로 벼 쓰러짐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습...
김종태 2019년 10월 15일 -
3만ha 피해...벼 건조장 '북적'
◀ANC▶연이어 불어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 3만ha의 논에서 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다행히 정부가 태풍 피해를 입은 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했는데, 매입 기준을 맞추기 위해 요즘 농촌은 어느 때보다 분주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태풍의 직격탄을 맞았던 전남 순천의 한 농촌 마을.드...
문형철 2019년 10월 15일 -
농민회 "태풍 피해벼 수매가격 보장해야"
광주전남 농민회가 태풍 피해 벼의 수매가격 보장과 등급별 수매를 요구했습니다. 농민회는 "공공비축미 1등급의 80% 수준으로 피해 벼 수매가 이뤄지지 않으면, 저품질 쌀이 시장으로 유통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쌀값이 또다시 혼란스러워 질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김장 배추 피해액만 해도 특별재난지역 ...
양현승 2019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