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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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전남 피해액 잠정 100억원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전남에서 100억여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특히 해남의 피해액은 62억 4천400만원으로 특별재난구역 선포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또 김 채묘 시설 피해가 95억500만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95%를 차지했습니다. 태풍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은 오는 13일까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박수인 2019년 10월 08일 -
지역사회 통합돌봄 '출범'-R
◀ANC▶ 지역도 노령층 인구가 늘면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요양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돌봄 지원을 받는 통합 시스템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순천에서 출범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순천 도심의 한 요양병원, 2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민주 2019년 10월 08일 -
11일부터 순천서 전남도 평생학습박람회 열려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순천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순천시가 공동주관하는 '제2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 전남을 잇다,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도내 60여 개 학습동아리가 참...
박민주 2019년 10월 08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여수 상포지구 특혜논란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이후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혜 소지가 있다는 감사원의 지적과는 달리 지역 국회 의원과 전임 시장 등의 해석은 제각각입니다. //////////////////////////////////////////// 2) 고령자들에 대한 돌봄 서비스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처음 순천에서 ...
김종태 2019년 10월 07일 -
지역사회 통합돌봄 '출범'-R
◀ANC▶지역도 노령층 인구가 늘면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요양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돌봄 지원을 받는통합 시스템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순천에서 출범했습니다.박민주기자입니다. ◀END▶순천 도심의 한 요양병원,2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장기 ...
박민주 2019년 10월 07일 -
태풍 피해 100억 육박.."올해 김농사 포기 안 해"(R)
◀ANC▶ 태풍 미탁으로 인해 '바다의 반도체'로 불리는 김 양식에서만 100억 원에 달하는 태풍 피해가 났습니다. 초토화된 바다에서 올해 김농사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어민들이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바다에 줄지어 있어야 할 김발과 부표가 끊임없이 뭍으로 끌려옵니다....
양현승 2019년 10월 07일 -
11일부터 순천서 전남도 평생학습박람회 열려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순천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순천시가 공동주관하는 '제2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 전남을 잇다,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도내 60여 개 학습동아리가 참...
박민주 2019년 10월 07일 -
전남, 농기계 교통사고로 3년간 43명 사망
최근 3년간 전남 지역에서 농기계 교통사고로 4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 9월까지 전남지역에서 농기계 교통사고는 모두 261건이 발생했고, 43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같은 기간 월별 농기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월에 8명이 사망해 가장 많았고, 수확철...
여수MBC 2019년 10월 07일 -
전남 고수온 양식어업 피해 증가 추세
바다 고수온 현상에 따른 전남지역 양식어업 피해가 확산하고 있어 전남에 스마트양식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인해 한반도의 표층 해수온도가 지난 50년 동안 약 1.23도가 상승했고 이로 인한 전남지역 양식장 고수온 피해 규모도 지난 해 한해동안 471억여원에 이르렀습니다. 국...
김주희 2019년 10월 07일 -
광주·전남 국정감사 본격 시작(투데이)
◀ANC▶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주부터는 광주·전남 기관들이 본격적인 감사를 받습니다. 한전공대 설립에 대해서 자유한국당이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있어 광주·전남지역 국정감사의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VCR▶ 오는 11일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국회 산업통...
이계상 2019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