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
전남 어촌지역 시장.군수협의회 구성 전망
전남도내 어촌지역 시장·군수 협의회가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시와 고흥군 등 도내 16개 어촌지역 지치단체들은 최근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남 도내 어촌 지역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전남 어촌 지역 시장 군수 협의회를 창립하기로 하고 공동 협력 사항 등 안건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의회를...
김주희 2019년 09월 30일 -
제 30차 3시 행정협의회 개최..협력방안 논의
제 30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가 오늘(30) 순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각 지자체장과 관계자들은 율촌산단 상하수도 시설물과 전남형 블루이코노미 산업 공동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광양만권 현안해결을 위한 국비요청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임대주택의 분양전환과 관련해 임...
김종수 2019년 09월 30일 -
지속가능한 주민 주도형 관광 사업 추진
전남지역의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을 위한 2019 전남 관광두레협력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시와 순천시, 고흥군 등 도내 6개 시군에 청년 관광 기획자를 위촉해 관광 분야에 다양한 주민 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2019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을 추진합니...
김주희 2019년 09월 30일 -
9월 전남 소비자 심리지수, 기준선 회복
전남지역 주민들의 소비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9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달에 비해 6.2포인트 상승한 100.8로, 지난 6월 이후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전남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 3월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7월과 8월에는...
문형철 2019년 09월 30일 -
전남 김양식장 무기염산 사용 적발 193건
최근 김양식장에서 불법 무기염산을 사용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회 농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손금주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전남지역 김양식장에서 모두 193건의 불법 무기염산 사용하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의원은 무기염산이 김양식 과정...
김주희 2019년 09월 30일 -
9월 전남 소비자 심리지수, 기준선 회복
전남지역 주민들의 소비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9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달에 비해 6.2포인트 상승한 100.8로, 지난 6월 이후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전남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 3월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7월과 8월에는...
문형철 2019년 09월 29일 -
전남 김양식장 무기염산 사용 적발 193건
최근 김양식장에서 불법 무기염산을 사용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회 농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손금주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전남지역 김양식장에서 모두 193건의 불법 무기염산 사용하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의원은 무기염산이 김양식 과정...
김주희 2019년 09월 29일 -
2분기 전남 건설공사 계약액 4.2조
지난 2분기 전남지역 건설공사 규모가 1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남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지난 1분기에 비해 1.5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1배 증가한 4조 2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남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지난 2014년 7조 1천억 원을 기록한 이...
문형철 2019년 09월 28일 -
전남 빈집 해마다 증가 추세
전남지역 빈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빈집 현황 자료를 보면 전남지역 빈집은 지난 해 11만 8천 6백여 가구로 지난 2017년 10만 9천 7백여 가구보다 8.1%가 증가했습니다. 전남 지역은 지난 2015년 10만 3천 3백여 가구에서 2016년과 2017년 감소세를 보이다 다시 2018년부터 크게 증...
김주희 2019년 09월 28일 -
지역의 정체성이 관광 경쟁력으로
◀ANC▶ 한때 침체기를 겪었던 광양읍이 택지개발과 문화시설 확충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지역의 고유특성을 담은 문화예술활동으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도심 확장과 인구 유출로 극심한 침체기를 겪었던 ...
김종수 2019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