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
농민회 "태풍 피해벼 수매가격 보장해야"
광주전남 농민회가 태풍 피해 벼의 수매가격 보장과 등급별 수매를 요구했습니다. 농민회는 "공공비축미 1등급의 80% 수준으로 피해 벼 수매가 이뤄지지 않으면, 저품질 쌀이 시장으로 유통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쌀값이 또다시 혼란스러워 질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김장 배추 피해액만 해도 특별재난지역 ...
양현승 2019년 10월 16일 -
전남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R
◀ANC▶ 순천만을 포함한 전남 지역의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 비공개로 진행된 현지 실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성공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260ha 광할한 면적의 순천만 갯벌. 천혜의 환경 속에서 230여종의 철새가...
김주희 2019년 10월 16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총선 6개월을 앞두고 순천 선거구도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자들이 즐비합니다. 순천 유권자들은 지난 총선때 보수당 후보를 선택한 만큼 이번에도 민주당 공천외에 변수가 많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2)지난달 이후 연이은 태풍으로 벼 쓰러짐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습...
김종태 2019년 10월 15일 -
3만ha 피해...벼 건조장 '북적'
◀ANC▶연이어 불어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 3만ha의 논에서 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다행히 정부가 태풍 피해를 입은 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했는데, 매입 기준을 맞추기 위해 요즘 농촌은 어느 때보다 분주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태풍의 직격탄을 맞았던 전남 순천의 한 농촌 마을.드...
문형철 2019년 10월 15일 -
농민회 "태풍 피해벼 수매가격 보장해야"
광주전남 농민회가 태풍 피해 벼의 수매가격 보장과 등급별 수매를 요구했습니다. 농민회는 "공공비축미 1등급의 80% 수준으로 피해 벼 수매가 이뤄지지 않으면, 저품질 쌀이 시장으로 유통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쌀값이 또다시 혼란스러워 질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김장 배추 피해액만 해도 특별재난지역 ...
양현승 2019년 10월 15일 -
전남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R
◀ANC▶순천만을 포함한 전남 지역의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최근 비공개로 진행된 현지 실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성공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2,260ha 광할한 면적의 순천만 갯벌. 천혜의 환경 속에서 230여종의 철새가 서...
김주희 2019년 10월 15일 -
올해 상반기 광주전남 교권침해 108건 발생
광주·전남 지역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이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광주 전남 지역에서는 모두 108건의 교권침해 사례가 발생했고,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
조희원 2019년 10월 15일 -
광주*전남, 기간제 교사 비율 '전국 최고'
광주,전남 일선 학교의 기간교 교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기간제 교사는 전남이 2천 840명으로 15.2%, 광주가 2천 104명으로 14.8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1,2위에 해당하고 전국 평균 12.8%...
한신구 2019년 10월 15일 -
순천의료원 개원 100주년 기념행사
지역 공공의료 복지를 제공해온 순천의료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14) 야외공원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허석 순천시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의료원의 역사를 기념하는 역사관이 첫 선을 보였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습니다. 지난 1919년 순천자혜의원으로 개...
조희원 2019년 10월 14일 -
올해 상반기 광주전남 교권침해 108건 발생
광주·전남 지역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이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광주 전남 지역에서는 모두 108건의 교권침해 사례가 발생했고,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
조희원 2019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