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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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고, 즐기고"..우리도 전남 홍보대사
◀ANC▶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전남의 숨겨진 매력이 유튜브를 통해 입소문 타고 있습니다. 먹거리와 볼거리를 찾아 즐기는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19만 명과 호흡하는 유튜버 38살 박세민 씨. 방송 주제는 음식과 맛집입니다. 전국 팔도의 제...
양현승 2020년 05월 11일 -
문재인 정부 3주년 "지역경제 살리겠다"
◀ANC▶ 취임 3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지역 경제에 더 큰 타격이 우려된다며 이번 기회에 열악한 지역의 산업구조를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VCR▶ 취임 3주년 특별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위기 극복과 고용 안...
이계상 2020년 05월 10일 -
인구절벽 발등의 불...대책은 없나?-R
◀ANC▶전남 농어촌지역의 인구절벽은 현안을 넘어 대책 마련이 절박한 상황입니다.농어촌지역 국회의원들은 정부의 특단의 대책과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박민주기자입니다. ◀END▶고흥군의 고령화율은 40%,전국적인 인구 소멸 위험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이같은 상황은 전남 농어촌지역 대부분이...
박민주 2020년 05월 10일 -
전남 65세 이상 1인 가구 '전국 1위'
전남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자 1인 가구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말 기준 전남지역 65세 이상 고령자 1인 가구는 10만4천여 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인 총 가구 대비 1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오는 2047년 전남의 전체 가구 가운데 65세...
김주희 2020년 05월 10일 -
전남 벼 재배면적 감소, 생산비는 증가
전남의 벼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이뤄지는 벼 재배는 2016년 16만6천 헥타르, 2018년 15만4천9백타르, 올해 15만4천 헥타르로 등 꾸준히 면적이 줄고 있으며, 생산량도 2016년 84만6천톤에서 지난해 72만5천톤까지 줄었습니다. 반면 2005년 10아르를 농사 지을 때 58만8천원이 들던 생산비는...
양현승 2020년 05월 10일 -
"먹고, 보고, 즐기고"..우리도 전남 홍보대사
◀ANC▶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전남의 숨겨진 매력이 유튜브를 통해 입소문 타고 있습니다. 먹거리와 볼거리를 찾아 즐기는 지역의 크리에이터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19만 명과 호흡하는 유튜버 38살 박세민 씨. 방송 주제는 음식과 맛집입니다. 전국 팔도의 제...
양현승 2020년 05월 10일 -
전남 21대 국회의원 교육공약, 지역 상황 외면
전남지역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교육공약이 전남의 상황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이 전남 10개 선거구 당선인들의 교육공약을 분석한 결과 전남의 대입 수험생 90% 이상이 수시전형에 기대는 상황에서 정부의 정시확대 방침과 관련한 대입제도 개선 공약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 ...
양현승 2020년 05월 10일 -
방사광 가속기 유치 '좌절'..'반발'(R)
◀ANC▶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는 결국 충북 청주의 품에 안겼습니다. 전라남도는 "대전 이남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평가 절차와 결과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구축지역은 결국 충북으로 결정됐습니다. ◀INT▶이명철 위원장/...
양현승 2020년 05월 08일 -
"당선자들, 공교육vs.경쟁교육으로 입장차 뚜렷"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이번 21대 총선 전남 10개 선거구 당선자들이 발의한 교육 관련 공약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체로 공교육 강화를,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자사고·외고 부활 등 경쟁교육 강화를 기조로 한 공약을 내놓아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연구소는 또, 여야 ...
조희원 2020년 05월 08일 -
K리그 개막, 전남드래곤즈 오는 10일 첫 경기
오늘(8)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 프로축구가 대장정의 막을 올립니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올해 K리그는 전세계 프로축구 리그 중 가장 먼저 열리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정규리그 라운드가 축소돼 승점의 가치가 높아지게 될 전망입니다. 전경준 신임 감독을 사령탑으로 한 전남드래곤즈...
조희원 2020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