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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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 승격 30주년 제2 도약 원년"
광양시가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에 나서기로 했습니다.광양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으로 광양 경제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더 큰 광양을 위해 다가오는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특히 경제와 일자리, 관광산업 육성, 생활환경과 삶의 질에 시정의 중심을 두고 시민 행...
박민주 2019년 01월 02일 -
"올해 여수광양항 항만경쟁력 강화"
2019년 올 한 해,여수광양항의 항만경쟁력 강화가 적극 추진됩니다.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 한 해가 광양만권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여수광양항의 항만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쏟기로 했습니다.여수광양항은 컨테이너와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등 복합물류 종합항만으로, 올해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발...
박민주 2019년 01월 03일 -
여수.순천.광양 상의, 신년 인사회 개최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 상공인과 기관·단체장들이 신년인사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여수와 순천, 광양상공회의소는 오늘(3) 상공인과 정관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기 불황을 타개하고 상호 협력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형철 2019년 01월 03일 -
고흥~거제 남해안 최고 드라이브 코스 15곳 선정
전남 고흥에서 경남 거제까지 남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도로 15곳이 관광자원으로 개발됩니다.국토교통부는 최근, 전남 고흥에서 여수, 순천, 광양을 거쳐 경남 하동, 남해, 사천, 고성, 통영, 거제까지 남해안 10개 시.군을 가로지르는 총 연장 575㎞가운데 253.7㎞ 구간을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으...
최우식 2019년 01월 04일 -
신년기획]"제2 도약 출발점..시정 방향은?"-R
2019년 광양시는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해로 제2의 경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시민 행복, 새로운 광양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올해 시정 방향을 짚어봤습니다.박민주기자입니다. ◀END▶광양시는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시정의 화두로 잡고 있습니다.광양 경제의 제2 도약 원년으로 삼겠...
박민주 2019년 01월 04일 -
영호남 독립운동가 46명 서훈 신청
경남 하동의 한 재야사학자가 영호남 독립운동가 46명에 대해 서훈을 신청했습니다.경남독립운동연구소 정재상 소장은 지난 1927년 하동에서 제2 3.1운동을 주도한 광양출신 김무일 선생 등 영호남 46명의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국가보훈처에 서훈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독립운동가 발굴은 경남독립운동연구소가 3.1...
박민주 2019년 01월 08일 -
타이틀 + 헤드라인
기해년 한해 고흥군은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지역발전의 적기라며 군민화합을 화두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여수시의회에서 열립니다. 여순사건 특별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제주 4.3 재...
보도팀 2019년 01월 08일 -
항만공사, 항만공사 사전작업허가제 강화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항만공사의 안전을 위해 사전작업허가제를 강화합니다.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위험 작업군은 반드시 사전에 승인을 받는 사전작업허가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또 건설재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에 앞장서고, 공사와 시공회사 전 직원 ...
박민주 2019년 01월 09일 -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13억 원 투자
광양시가 올해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에 13억 원을 투자합니다.광양시는 올해 광양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다양한 영농기술 습득을 위해 5개 분야 28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13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이번 신기술 보급사업에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기후온난화 대응 아열대 소득과수 도입과 매실대체 새로운 소득...
박민주 2019년 01월 09일 -
광양 3대 축제 변하나?-R
광양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광양지역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축제를 역사.문화 테마로 연계하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경제효과도 폭넓게 공유하는 개선이 시도됩니다뱍민주기자입니다.◀END▶해마다 봄이면 남도의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섬진강 매화축제,광양 매화축제는 한 해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
박민주 2019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