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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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명당 3지구 분양문의 잇따라
광양 국가산업단지 명당 3지구에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광양시는 지난 16일부터 분양에 들어간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 3지구의 산업시설 용지와 지원시설 용지에 대한 기업들의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광양 국가산업단지 내 마지막 개발지역인 명당 3지구는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태인동 명당마...
박민주 2018년 10월 22일 -
광양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학습 지원
광양시가 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광양시 드림스타트는 가정형편으로 인해 제대로 된 학습 환경 조성이 어려운 아동에게 맞춤형 공부방을 제공하기 위해,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도서 지원과 한글깨치기 공부...
박민주 2018년 10월 22일 -
광양 4차산업 시동-R
4차 산업혁명시대 시.군마다 새로운 산업 육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광양은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전략사업을 구상하고 있는데, 차별화가 앞으로 관건입니다.박민주기자입니다. ◀END▶광양시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4차 산업혁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단을 발족했습니다.철강을 기반으로 한 미래 ...
박민주 2018년 10월 22일 -
광양 스탬프투어 관광 운영
광양시가 광양관광 홍보를 위한 이벤트로 스탬프투어를 운영합니다.광양시는 올해 말까지,구봉산 전망대와 광양 와인동굴, 윤동주 유고가 보존된 정병욱가옥, 백운산 자연휴양림 등 8개 관광지를 둘러보는 스탬프투어를 실시합니다.광양시는 스탬프투어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선...
박민주 2018년 10월 24일 -
광양 아웃렛, 이마트 노브랜드 입점 철회
광양 아웃렛에 들어서려던 이마트 노브랜드 입점이 철회됐습니다.광양 이마트 노브랜드 입점반대 대책위원회는 광양 아웃렛에 입점 예고됐던 이마트 노브랜드 점이 지역상공인 반발로 철회됐다고 밝혔습니다.입점반대 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소상공인의 생존권과 골목상권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관계기관의 제도적 장치 마...
박민주 2018년 10월 25일 -
전부인에게 흉기 휘두르고 자해한 30대 남성 검거
이혼한 부인을 찾아가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어젯밤(24) 8시 30분쯤 전남 광양시 중마동의 한 미용실에서 전 부인인 33살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35살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자해를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이며,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
조희원 2018년 10월 25일 -
광양 중학교 교사, 학생 성추행 의혹
광양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23일 광양시 광양읍의 한 중학교로부터 교사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학생들을 전수 조사한 결과, 여학생 30여 명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전남도교육청에 수사 개시를 통보했고, 내...
조희원 2018년 10월 25일 -
"광양항 컨부두 3-3단계 개발 준비해야"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중장기적으로 광양항 컨부두 3-3단계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CEO 특강'을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제3투기장 건설사업 뿐만 아니라, 자동차부두인 광양항 컨부두 3-2단계를 컨테이너부두로 기능을 전환하고, 3-3단계를 개발하는 미래 비전을 가져야한...
박민주 2018년 10월 27일 -
포스코 TOC부두 임대료 현실화 제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받고 있는 광양항 포스코 부두 임대료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난 2012년 이후 받은 포스코 TOC 부두 임대료가 낮게 책정돼 지난 7년간 유지, 보수, 준설 등 376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민주 2018년 10월 27일 -
첫 도정질의..초선 송곳질문 돋보여(R)
◀ANC▶ 이번주 끝난 전남도의회 첫 도정질의에서대다수를 차지한 초선 의원들의 현장 밀착형 질문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농도 전남의 지난 97년 농가순소득은 천 20만 원. 20년이 흘렀어도 변함이 없습니다. 전남의 강점을 살린 중소농 정책은 없다고 추궁했고, ...
장용기 2018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