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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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용)우후죽순 풍력발전 논란-R
신 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적으로 풍력 발전소 설립이잇따르고 있습니다.하지만 발전소 설립과 관련해주민 민원과 잡음이 계속되고 있어시설 허가때부터 타당성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뿌리째 뽑힌 나무들이 쓰러져 있고 이곳 ...
조희원 2018년 07월 30일 -
여수.광양항 항만시설물 보수보강공사 실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내 시설물 안전관리 내실화를 위해 보수보강공사에 나섭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모두 11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앞으로 6개월간 컨테이너부두와 원료부두 등의 시설물 단면보수와 방충재, 안전난간 보수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보수보강공사는 지난해 실시한 안전점검에서 발견...
박민주 2018년 08월 01일 -
바다 보다 계곡-R
◀ANC▶전국적으로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휴가 절정기를 맞아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바다보다는 시원한 계곡으로 피서객이 몰리고 있습니다.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햇살이 뜨거운 여름 산자락,산 속 계곡을 따라 폭포 수가 쏟아져 내립니다.숲과 나무가 만나는 계곡 ...
박민주 2018년 08월 01일 -
남해안시대] 영호남 상생발전에 주력...-R
경남과 부산, 여수, 광주, 목포MBC가 민선7기 출범과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마련한 공동 기획보도, '지금은 남해안시대'.오늘은 그 세번째 시간으로 문재인정부의 지방분권 정책과 맞물려 기대되는남해안 상생 발전의 비전을 짚어봅니다.최우식 기자입니다. ◀VCR▶문재인 정부가 지방분권을 강조하면서권역별...
최우식 2018년 08월 01일 -
폭염 특보 23일째...광양읍 최고 36.2℃
전남동부지역에 오늘로 23일째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양읍의 낮 최고 기온이 36.2도를 기록한 가운데 광양과 순천이 34도에서 35도, 여수와 고흥도 32도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장기간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된다며 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조희원 2018년 08월 01일 -
타이틀+헤드라인
1)폭염으로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남해안에 해파리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어민들이 조업을 중단한채 해파리 제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 2)문재인정부의 지방분권 정책과 맞물려 여수와 광양, 경남 하동, 진주 등이 참여...
김종태 2018년 08월 01일 -
현직 경찰간부, 사기 고소 당해 수사 중
현직 경찰 간부가 지인에게 돈을 갚지 않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해 곡성경찰서에 근무하는 이 모 경감이 지인 김 모 씨에게 5천만 원을 빌린 뒤 동의 없이 갚지 않고 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년 동안 분할해 갚는다는 내용의 차용증을 써준 적이 없다는 김 씨의 주장에 따라 ...
조희원 2018년 08월 02일 -
광양에서 트레일러-SUV차량 충돌...2명 사상
오늘(2) 오전 10시쯤 광양시 태인동의 한 교차로에서 트레일러와 SUV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의 조수석에 타고 있던 76살 이 모 씨가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운전자 48살 강 모 씨도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이 황색 점멸 신호를 무시해 사고가 ...
조희원 2018년 08월 02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올 여름 유례 없는 폭염으로 농작물도 큰 피해를 입고 있지만 이같은 날씨가 도리어 반가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역 복숭아 재배 농가들인데 고온의 날씨 덕분에 복숭아 생산량은 물론 품질까지 좋아졌다고 합니다. /////////////////////////////////////////// 2) 여수 국동항이 오랜기간 방치된 선박들로 몸살을 앓...
김종태 2018년 08월 03일 -
광양시, 광양보건대 도립대 전환 건의
광양시가 광양보건대의 정상화를 위해 도립대 전환을 전라남도에 건의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도에 보낸 건의서에서 설립자의 비리로 폐교 위기에 놓인 광양보건대의 정상화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장학금 지원에 이어 중장기적으로 도립대학으로의 전환과 공영형 사립대 지정을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대학 정상화를...
김종태 2018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