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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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업무 협약
광양시가 철을 주제로 한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EBS와 '아이언월드 테마파크 교육' 컨텐츠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테마파크 기본 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2021년까지 모두 450억 원을 들여 광양시 골약동 중앙근린공원 8만 제곱미터에...
박민주 2018년 03월 13일 -
'광양' 체류형 관광 시험대-R
◀ANC▶철강.항만 도시로 알려진 광양시는 그동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 머물렀는데요,1박 2일 관광상품을 만들어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박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광양 매화축제는 한해 100만 명이 찾는 광양의 대표 관광브랜드입니다.하지만 체류형 관광 보다...
박민주 2018년 03월 13일 -
광양 옥룡사지 동백 숲 ..국내 최대 군락지 조성
광양 옥룡사지 동백 숲을 국내 최대 동백 군락지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양시는 옥룡사지 동백 숲을 중심으로 백계산 일원에 오는 2020년까지 30억 원을 들여 해마다 50ha씩 3년에 걸쳐 150ha의 국내 최대 동백 군락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이를 위해 오는 16일, 백계산 동백 특화림 조성을...
박민주 2018년 03월 14일 -
여수광양항만공사, 통합방위 국무총리 표창
여수광양항만공사가 2018년 광주전남 지방통합방위회의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통합방위본부에서 주관한 전국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태세 평가에서 비상대비계획의 수립과 보완, 민.관.군.경과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공사는 표창과 함...
박민주 2018년 03월 15일 -
전국규모 체육 행사 잇따라 개최
광양시가 전국규모 체육 행사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지난 10일, 광양 마로정에서 열린 '제13회 광양시장기 궁도대회'를 시작으로, 제3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남녀종별 선수권대회가 내일(15) 개막식에 이어 16일간에 걸쳐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경기가 펼쳐집니다. 오는 25일에는 광양실...
박민주 2018년 03월 15일 -
오늘 전남동부지역 평균 70mm 비
오늘(15)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전남동부지역에도 평균 70mm에 이르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 시작된 비는 이 시각 현재까지 여수와 고흥에서 각각 96.7mm와 97.7mm 내려 한때 호우주의보가 발령됐고, 순천에서 42.9mm, 광양 56mm를 기록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
조희원 2018년 03월 15일 -
전남북 공동‘움직이는 남도 갤러리’운영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남도와 전라북도가 움직이는 남도 갤러리를 공동 운영합니다. 전라남.북도는 오는 21일까지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움직이는 남도 갤러리를 열고 전라도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이 되는 해로, 전남의 봄소식을 가장 ...
최우식 2018년 03월 16일 -
타이틀+헤드라인
1. 고흥의 모 어촌계장이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통해 뒷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이 내사에 착수한 가운데 해당 어민들은 이같은 뒷거래로 피해액만 1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 2.지역에서도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일자리 ...
김종태 2018년 03월 16일 -
전남드래곤즈, 내일 경남과 시즌 두번째 홈경기
전남 드래곤즈가 내일(17)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경남FC와 시즌 두번째 홈경기를 갖습니다. 전남과 경남의 경기가 이뤄지는 건 지난 2014년 이후 4년만으로, 두 팀의 역대 통산전적은 12승 5무 7패로 전남이 앞서 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이번 시즌들어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2018년 03월 17일 -
천연기념물 동백숲..최대 규모로-R
◀ANC▶광양의 옥룡사지 동백 나무 숲은 백년 이상된 수 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자생해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는데요 이곳 동백 숲이 국내 최대 동백 군락지로 조성돼 새로운 생태 관광지로 변화를 시도합니다.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붉은 꽃을 피우며 봄 기운을 머금은 광양 옥룡사지 ...
박민주 2018년 0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