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후보자 토론회]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

◀ＡＮＣ▶오늘(8) 저희 여수mbc에서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의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습니다.이번 토론회에서 후보자들은 자신의 공약을 설득시키는 데는 많은 시간을 할해한 반면 상대방의공약 현실성에는 날선 질문을 벌였습니다.토론회 내용 김종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ＶＣＲ▶수성과 탈환을 위해 여야가 맞붙은...

후보자 4명 참석..공약,정책검증 기회 마련

유권자들에게 판단기준을 제공하기 위한 후보자 토론회가 여수MBC에서 개최됩니다. 내일(9) 오후 3시 2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여수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미래통합당 심정우, 국가혁명배당금당 장수희, 무소속 이용주 후보자 등 4명이 참석하며 오는 15일 선거를 앞두고 후보...

여수을 김회재, 권세도 고소·반박 난타전

415총선 여수을 선거전이 허위사실 유포논란과 고소, 재반박등으로 난타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수을 선거구의 더불어 민주당 김회재 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권세도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서 자신이 후배검사에게 부당한 징계를 시도했고 지난달 경선이 '특권경선'이었다는 등의 '명백한 허위사실'을 제기했...

여수산단 불법배출 1년, 산단 입주기업·정치권 규탄

여수산단 불법 배출 사태 1년을 맞아 시민단체가 입주기업과 정치권을 규탄했습니다. 여수산단시민대책위는 오늘(8)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단 입주기업과 정치 지도층들이 지역 사회를 위하기 보다는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앞으로 여수시민이 주체가 돼 여수산단 환경 문...

전남 17개 해역에서 패류독소 조사

전라남도가 패류 독소에 대한 안전 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전남산 패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여수·고흥·광양·완도 등 도내 6개 시·군 17개 해역에서 생산된 담치류, 굴, 바지락, 재첩의 유해물질 시료 채취 조사를 지역 별로 월 두차례에서 네차례 씩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

여수, 국도비 포함 1,189억 민생 자금 지원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재난 지원금으로 여수시가 국도비를 포함해 모두 1,189억원을 투입합니다. 여수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국비가 80% 투입되는 정부형 지원금과 전남형 긴급생활비외에 자체적으로도 75억원의 재난지원금을 편성해 이르면 이달부터 시민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긴급 재...

여론조사]선거구별 후보 지지도..여당 강세

◀ＡＮＣ▶ 오는 15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수mbc와 광주, 목포MBC 뉴시스 광주전남, 무등일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전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지지정당 등 다양한 항목에서 여당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

지방소멸 시대 늘어나는 순천 인구.. 이유는?

◀ＡＮＣ▶ 지난달, 순천시 인구가 여수시 인구를 앞질러 전남 제1의 도시로 자리잡았습니다. 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지방소멸' 시대에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인구가 늘어난 배경과 원인을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ＶＣＲ▶ 지난달 28만 1,873명을 기록하며 전남 제1의 도시로 자리매김한 순천시. 오랜 기간...

내일 오후 3시 20분,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토론회

유권자들에게 판단기준을 제공하기 위한 선거방송토론회가 여수MBC에서 개최됩니다. 내일(8) 오후 3시 2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4명의 초청 후보자들이 참석하며 공통질문과 주도권 토론 등을 통해 후보자 검증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

타이틀+헤드라인

1)21대 국회의원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저희 여수MBC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여당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 2)선관위 주관 고흥·보성·장흥·강진 후보자 토론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4년 만에 리턴매치를 벌이고 있는 김승남과 황주홍 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