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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6년 만에 시내버스 전면 개편
여수시가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26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합니다.현재 72개에 달하는 복잡한 노선번호는 알기 쉽게 정비하고, 버스 운행도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여수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 노선체계 개편 용역을 발주하고, 전문가 자문 등 의견을 수렴해내년부터 노선 개편...
최황지 2025년 02월 20일 -

순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 진행
순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추가 답례품 증정 이벤트를 시행합니다. 순천시는 다음 달 말까지 순천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시민들 가운데 5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을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순천시의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5억 3천여 만 원으로, 장애인 거주...
문형철 2025년 02월 20일 -

농지개량 신고 의무제..절토*성토 작업 사전 신고해야
폐기물 불법 매립 등의 예방을 위해올해부터 농지개량 신고가 의무화됩니다.시행된 농지 법령에 따라 1천 제곱미터 이상 높이*깊이 50cm 이상농지에서 작업 시 시군에 반드시 미리 신고해야 하며, 해안가 갯벌 흙 등은 성토재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미신고 작업을 진행할 경우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벌금이 ...
서일영 2025년 02월 20일 -

세계 최초 소나무재선충 현장 진단.."3일에서 30분으로"
◀ 앵 커 ▶소나무를 말려 죽이는 소나무재선충은 치료가 불가능해 해마다 많은 산림 피해를 낳고 있습니다.진단에만 3일이 걸려 조기 선별이 어려웠던 소나무재선충 검사를 30여 분만에 단축시킨 기술이 개발됐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소나무 톱밥을 담가뒀던 시약을1.5cm 가량의 작은 키트에 떨어뜨립...
안준호 2025년 02월 19일 -

전남 축사 화재 250억 피해..전기적 요인 최다
전남에서도 축사 화재로 인한인명과 가축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지난 5년 동안 전남 지역에서 축사 화재 2백여 건이 발생해5명이 다치고, 소방 당국 추산 25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이 49.3%로 절반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부주의가 27.6%로 뒤를 이었습니다.
김규희 2025년 02월 19일 -

치솟은 금값에 함평 황금박쥐상 '260억' 폭등
◀ 앵 커 ▶금값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며순금으로 만든 함평군의 황금박쥐상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17년 전 제작할 당시에는27억 원을 투입해 세금 낭비라는비판을 받았지만, 지금은 그 가치가1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허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황금 옷을 입은 6마리의 박쥐가 금방이라도 눈 앞을 스칠 듯...
허연주 2025년 02월 19일 -

전남 서남권 세계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전남 서남권에세계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의 건립이 추진될 전망입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LG 창업주 손자인 브라이언 구가공동 창립한 투자 그룹 '스톡 팜 로드'가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남서부 지역에3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대해 전라남도는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계...
서일영 2025년 02월 19일 -

진남관 개관 코앞...전라좌수영 복원 한창
◀ 앵 커 ▶임진왜란 당시첫 삼도수군통제영을 놓고여수와 통영이 갈등을 빚고 있다는 소식, 어제(18) 전해드렸는데요.이런 가운데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지휘했던 국보 진남관이 오랜 공사 끝 재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선 수군의 지휘소이자 여수 유일의 국보인 진남관입니다.2천15년...
최황지 2025년 02월 19일 -

이차전지도 위기‥적극 대응 촉구
◀ 앵 커 ▶석유화학과 철강뿐 아니라,지역 신성장 산업으로 떠오른이차전지도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광양만권에 생산 거점을 조성 중인포스코퓨처엠이 지난해 적자로 전환하는 등침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문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차전지 산업이 침체를 겪는 건 전기차 ...
유민호 2025년 02월 19일 -

해경, 서경호 침몰 원인 수사...선사 압수수색
제22서경호의 침몰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여수해양경찰서가 선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해경에 따르면어제(18) 부산 서구에 있는제22서경호 선사 사무실 등 4곳과 관련 대상자를 압수수색하고, 사고 원인을 수사하고 있습니다.지난 9일 여수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139톤급 제22서경호가 침몰하는 사고로, 현재 5명이 ...
최황지 2025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