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병아리 등록일 : 2011-02-15 21:04 kang****@y****.kr 조회수 : 113 병아릴 사서 안고온 민지를 본 엄마는 혼자 말을 하셨어요 어휴 또 금방 죽을텐데.. 노란 솜털뭉치 삐약이가 데굴데굴 구르다 뽁뽁뽁 재롱을 부리자 엄마는 아니 고것참! 앙증 맞기도 하지 그후 날마다 병아리 먹이주는 엄마를 본 민지가 생긋 웃으며 말했어요 우와 우리 엄마가 병아리 엄마 되셨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2000 등록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