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한 글자만 고쳐도 등록일 : 2018-11-30 09:15 kang****@y****.kr 조회수 : 471 시는 한 글자만 고쳐도 경계가 하늘과 땅 차이로 판이하다.겪어 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가 없다.시만 그런 것이 아니다. 삶의 맥락도 넌지시 한 글자 짚어 주는 스승이 있어,나가 놀던 정신이 화들짝 돌아왔으면 좋겠다.- 정민의《일침》중에서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