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친구 등록일 : 2013-05-06 13:19 kang****@y****.kr 조회수 : 38 친구(親舊) 친구(親舊)의 '친(親)'자의 한자 구성을 보면'나무 위에 서서 지켜봐 주는 것'이다.그렇게 지켜보다가 내가 어렵고 힘들 때내게로 다가와 준다. 진정한 친구는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이다.과연 나에게 그런 친구는 몇이나될까. 아니, 나는 누군가에게과연 그런 친구일까. - 이종선의《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중에서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