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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좋은생각

꽉 묶어둔 선물 보자기를 풀듯이 등록일 : 2019-06-11 08:17

우리의 마음이

부정적인 것에 지배되지 않도록 할 일입니다.

몸과 마음의 고단은 몸과 마음의 어둠을

부릅니다. 꽉 묶어둔 보자기를 풀듯이

우리의 하루하루에도 이완이

필요합니다.


- 문태준의 <느림보 마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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