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꽉 묶어둔 선물 보자기를 풀듯이 등록일 : 2019-06-11 08:17 park****@n****.com 조회수 : 1288 우리의 마음이부정적인 것에 지배되지 않도록 할 일입니다.몸과 마음의 고단은 몸과 마음의 어둠을부릅니다. 꽉 묶어둔 보자기를 풀듯이우리의 하루하루에도 이완이필요합니다.- 문태준의 <느림보 마음> 중에서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