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좋은글.... 등록일 : 2007-01-14 22:56
"날으는 새들 가운데 우박 한번 맞아보지 않은 새가 있는 줄 아느냐?
문제는 너처럼 우박을 맞고서 높이 날기를 포기하는 데 있다."
갈매기가 물었다.
"그럼 우박을 어떻게 생각하여야 하는가요?"
"재난은 보다 강하게 해주는 단련인거야.
그리고 결코 하지 못함의 통지가 아니라
약간 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연기 통지인 거야.'
기러기가 물었다.
"청춘의 또 다른 이름은 무언지 아니?"
갈매기가 고개를 저었다.
"결코 꺾이지 않음이야.'"
- '접어보지 않는 날개가 어디 있으랴' 중에서
무명
2007-01-15 09:22
청춘의 또 다른 이름... 결코 꺽이지 않음...!!
..
청춘의 또 다른 이름... 결코 꺽이지 않음...!!
매 순간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당
무명
2007-01-15 14:30
마지막 구절,, 청춘의 또 다른 이름,, 결코 꺾
마지막 구절,, 청춘의 또 다른 이름,, 결코 꺾이지 않음..
축 쳐진 제 맘에 패기를 불어넣네요..ㅎㅎ
무명
2007-01-15 21:45
샤사샥님께서는 결코 꺽이지 않는 힘찬 하루
샤사샥님께서는 결코 꺽이지 않는 힘찬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듯..!
센과히치로님께서도...용기와오기로 축처진 마음 다시 세우시길...
홧~~~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