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내 인생의 가시 등록일 : 2007-03-06 17:59 kang****@y****.kr 조회수 : 478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뽑아내려고 몸부림칠수록 가시는 더 아프게 자신을 찔러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