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셀 수 없는 날들처럼 등록일 : 2007-10-17 12:22 kang****@y****.kr 조회수 : 56 셀 수 없는 날들처럼, 세월은 그렇게 흘러갔㉨l만 LH 머릿속에는 너무 많은 생각들이 엉켜 있어서 Lr보다 더 근사한 너를 쉽게 지울 수 없었ㅈl LΗ 기억 안에서 곱게 잠들어*** 차라리 날 바보로 만들어줘、 그렇게 멀리갔어도 항상 거꾸로 기억해 Lㅏ는 아직 어린애일 뿐인걸...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