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평범한사람들이 버스안에서 자리에 앉고있었다

버스안은 조용했고 자기 하는일에 몰두하였다

한 5분지났다 다음정거장에서 좀 가난하게보이는

청년이 탔다 청년은 타고나서 승객들을바라보았다

한여자는 게임을 하고있고 여학생둘 평범한 사회인둘

아줌마한명 이렇게 타고있었다

청년은 여자를 바라보았다 시선이 계속 맞았다

여자는 무시했고

청년은 승객들에게 말한다

청년: 승객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제 아내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때 버스안 승객들은 돈을 구걸할것을알고 무시했다

아줌마: 어떡게 된세상이길레 자기 아내까지 팔아먹냐
한심스러운 세상이야 으이그.. ㅉㅉㅉㅉ

여학생1:저기좀봐 역시 구걸하는사람들은 다멘트가 똑같다니까 ㅋㅋㅋ
여학생2:ㅋㅋㅋㅋㅋ

청년: 오늘 제아내가.. 뇌수술을합니다...

시선이 점점 따까워졌다

청년:부디.. 제아내를 위해....

단1초라도 기도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때 버스안승객들은 머리가 멍해졌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반성을하고 기도의 시간을 갖게되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