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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AI·로봇까지 등장‥2030년 미래교실 모습은

◀ 앵 커 ▶

우리 지역의 미래 교실은 어떤 모습일까요


인공지능과 로봇이

학생의 맞춤 수업을 돕는

글로컬 미래교실이 공개됐습니다.


미래교실은 오는 29일 열리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핵심 콘텐츠인데요.


전남교육청은 박람회를 거쳐

미래교실을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모둠으로 배치한 책상마다

학생용 모니터가 설치됐습니다.


수업 자료를 보거나,

과제를 제출할 수 있고

화면에 필기도 가능합니다. 


카메라와 인공지능은

학생의 표정과 반응을 분석합니다.


수업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판단되면

교사가 맞춤형 학습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로봇도 등장했습니다.


◀ st-up ▶

"로봇이 교실 곳곳을 다니면서 학생의 수업을 돕습니다."


영어와 간단한 스트레칭,

그림그리기 등을 할 수 있는

교육용 앱이 깔려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이 구축한 미래교실은 

오는 2030년 예상되는 

교육 현장을 현실로 만든 겁니다.


오는 29일 열리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핵심 콘텐츠로 

여수와 목포에 

우선 1곳씩 설치해 미리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교사 연수와 시범 수업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 INT ▶ 김대중 / 전남교육감 

"이미 미래교실에서 가르칠 선생님이 준비돼 있거든요. 그래서 학교마다, 선생님이 

원하는 학교는 미래교실을 설치해서 바로 수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실제 글로컬 박람회장에 초·중등, 

유치원 등 모두 6개 교실을 설치할 예정으로

수업을 경험하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전 운영과

박람회 기간 수업을 바탕으로 

지역 사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성과가 좋을 경우

미래 교실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유민호입니다. 

◀ END ▶

유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