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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동부본부 조직 개편안 발표

◀ANC▶

순천 신대지구에 조성중인

전남 동부 통합청사 이전 부서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동부지역본부를 '전남 2청사'로 기능을 강화하고

인력도 기존보다 배이상 확대하겠다는건데

오늘 발표된 조직개편안을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동부 통합청사 입주 부서를 중심으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동부지역본부는 기존 1국 6과 154명 규모에서

1본부 3국 1관 11개과 320명으로 확대됐습니다.



[C.G.] 그동안 동부 본부에 있던 환경산림국에서

환경관리국 하나를 독립시키고

산림과에 문화 관련 2개 부서를 더한

문화산림휴양국을 신설했습니다.



[C.G.]여기에 일자리투자유치국과

여순사건지원단, 민원 행정담당관으로

조직을 꾸렸습니다.



오는 7월 통합청사로 확대해

문을 여는 동부지역본부가

실질적인 '제2청사' 기능을 하도록

기존 3급 본부장을 2급 본부장으로

상향시켰다는 겁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조직안이

동부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지원,

도립미술관 등과 연계된

문화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격적인 사실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여순사건지원단 이전으로

희생자들의 접근성 향상과 신속한 사실조사에도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문금주 /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민선8기 공약 이행도 있고 또 행정의 효율성,

산단의 조성과 지원분야가 분리돼있던 부분을

통합하면서 투자유치에 실질을 좀 기해보자."



도 본청은

기존 관광문화체육국에 관광개발과를 신설하고

문화 부서 동부본부 이전에 따라

자치행정국의 희망인재육성과를 더해

관광인재체육국으로 개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조직개편안을

20일간 입법예고하고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6월 도의회에 상정해 가결되면

7월 정기인사에 반영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END▶

김종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