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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노소 좋아하고 많은 음식에도 사용되고 있는 우유는 유통기간이 비교적 짧은 편에 속한다.
이런 우유가 상했는 지 의심될 때는 찬물을 넣은 컵에 한두 방울 떨어뜨려 보면 쉽게 상한 우유인지 알 수 있다.
물에 우유를 떨어뜨렸을 때 물이 바로 뿌옇게 흐려지면 상하기 직전의 우유고 우유 방울이 먼저 바닥까지 가라앉으면 신선한 우유다. 음식이 쉽게 상하는 여름철 상한 우유 판별법을 이용해 상한 우유가 아닌 신선한 우유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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