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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중년 건강, 엉덩이와 골반을 강화시켜 순환 기능을 좋게하세요!!~ 등록일 : 2015-09-12 17:31
단월드 중년 건강, 엉덩이와 골반을 강화시켜 순환 기능을 좋게하세요!!~
근육량 감소로 인한 근력 감퇴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엉덩이와 골반 근육은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곳으로, 중년 건강에 적잖은 영향을 미칩니다. 엉덩이는 상반신과 하반신을 연결하는 부위로, 땅바닥에 수직인 축을 감지하여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골반은 몸의 기운을 담는 그릇과 같은 곳으로, 골반이 틀어지면 소화기관, 신장, 간장, 내분비계 등의 순환이 안 좋아집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으로 골반의 변이가 일어나므로 골반과 고관절 건강관리가 중요한데요, 이에 엉덩이 근육 단련과 골반 교정에 좋은 단월드 건강 기체조를 소개합니다.
▣ 엉덩이 바닥치기
'엉덩이 바닥치기' 기체조는 누운 상태에서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바닥에 툭툭 쳐주는 운동법입니다. 동작이 간단해서 노약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단 꼬리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엉덩이를 가볍게 쳐줍니다.
자리에 누운 상태에서 양 무릎을 세워줍니다.
양발은 어깨너비 정도로 벌려줍니다.
팔은 바닥에 편안하게 내려놓습니다.
허리를 위로 10cm 정도 들어 올렸다가 가볍게 바닥으로 떨어뜨립니다.
처음에는 30회 정도로 시작해서 몸 상태에 맞게 늘려나갑니다.
[단월드 기체조 효과]
▶ 척추 및 횡격막 이완
일정한 반동으로 경직된 척추와 횡경막이 이완되고 척추신경과 뇌척수액의 흐름을 원활해집니다.
▶ 골반 근육 단련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엉덩이와 아랫배, 허벅지 안쪽 근육에 힘이 들어가면서 단련된다.
▣ 요고 돌리기
'요고(腰股) 돌리기' 기체조의 ‘요’는 허리, ‘고’는 고관절을 일컫는 말로, 허리와 고관절을 동시에 돌리는 운동법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양쪽 고관절 사이에 있는 선추를 돌려주는 것입니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상태에서 기마자세를 취합니다. 고관절 부위를 원을 그리듯 좌우로 돌려줍니다. 이때 상체의 힘을 빼고 허리는 꼿꼿이 세운 상태에서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를 낮추면 하체 단련에 더욱 효과적인데요, 처음에는 5분 정도 해줍니다.
몸 상태에 맞게 시간을 늘려도 좋습니다.
[단월드 기체조 효과]
▶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기마자세는 복부 및 대퇴부근육, 비복근부 부위의 체열을 높이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감소시킵니다.
▶ 디스크 통증 완화
골반 주변 근육은 허리를 받쳐주는 역할을 합니다. 요고 돌리기는 고관절을 풀어주면서 경직된 허리를 이완시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단월드 체험기, 가정은 커다란 삶의 수련장, 삶 = 수련 [단월드 브레인명상]
[ 단월드 성북센터 이성주, 심정아씨 가족 ]
단월드 수련의 가장 큰 수혜자 두 딸
아이들의 표정이 해맑은 이유. 부모님 얼굴을 보면 답이 나온다. 이성주, 심정아씨 부부는 함께 수련하며 사 실상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은 바로 두 딸 이지은(11, 큰딸), 이다현(6, 작은딸)이라며 너털웃음을 짓는다.
이제 대화가 되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화나는 일도 생기고 짜증과 감정이 쉽사리 풀어지지 않을 때가 많은 것이 사실인데 이제 는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되고 설사 혼을 내더라도 때리거나 남의 탓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도 환 한 얼굴을 보여주는 때가 훨씬 많아졌다. 비단 아이뿐일까? 부부간의 대화가 전에 비해 10배는 늘어났다는 그 들은 서로 간에 이해가 깊어지니 싸우는 일도 크게 줄었다고 한다. 그들은 이 평범하지만 놀라운 변화에 대해 한마디로 압축한다. "예전엔 한달 중에 3일만 안 싸우고 나머지 27일을 부부싸움으로 지냈다면 지금은 그 반 대입니다."
우리는 1등급 가족
이 부부는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함께 "앞이 안보였어요. 이젠 서로가 누구인지 알고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할지 알게 되니 모든 것이 정리 되요. 지금까지 힘들었던 모든 것이 과정이 되고 큰 깨달음으로 다가올 수 있었죠. 큰 흐름 속에서 매커니즘을 알고 난 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요. 두렵지 않죠. 가족이 함께 한다는 것. 서로에게 어떤 존재로 있어줄 지에 대해 명확해지고 난 후 우리에겐 모 든 것이 희망이죠"라고 말하며 "우리가족을 등급으로 매긴다면 예전에는 순위 안에도 못 들었을 테지만, 지금 은 당연 1등급이죠."라며 시원한 웃음을 보였다
척~하면 아는 통하는 사이 [단월드 브레인명상]
[단월드 명곡센터 염정범, 박명숙씨 가족]
삶의 푸른 신호등, 단월드 수련
엄청난 교통사고로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갔다온 염정범씨, 한의사 소개로 부인 박명숙씨와 함께 단학수 련과 인연을 맺고 수련에 정진, 단월드 수련의 효과는 몸의 건강뿐 아니라 삶 전체에 청신호가 되어주었다 한다.
일방통행에서 쌍방통행으로
의사가 놀랠 정도의 빠른 회복속도를 보였다. 사실 놀랄만한 것은 수련뿐 아니라 철학을 통해 내 삶과 가족의 삶이 함께 향상되었다는 것. 부인은 같이 수련 받으면서 균형을 맞추는데 문제가 크지 않았으나 딸 유진양의 경우는 그때가 어렸을 때라 그냥 몰아붙이듯 끌고 갔던 점이 없지 않다고. 어느덧 대학생으로 훌 쩍 성장한 염유진양. 이제 부모님을 이해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며 누구보다도 부모님을 이해하며 쌍 둥이조차 세대차이 느낀다는 요즘시대에 이 가족은 세대격차 문제없는 단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 우리가족이 파랑새였네
사실 염유진양이 이렇게 가족에 대한 이해와 소중함이 깊어진 시기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2년 전까지 만 해도 남들 같지 않고 다른 부모님에 대한 서운함과 감정이 없지 않았는데 바뀌게 되었죠. 친구들과 얘 기할 때 개인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듣다보니 가족문제와 갈등이 많다는 것, 그런 가족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그런 가족들의 생각 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가족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 복한 가족인지 부모님께서 어떤 역할을 해 주고 계셨는지 뒤늦게 깨달았죠"
염정범씨의 희망은 '앞으로 유진이 홍익철학을 중심으로 어디서건 그 역할을 주체적으로 하며 살아가는 것' 문제없을 것으로 보인다.
[단월드 브레인명상] 진주정신으로 우리는 하나
홍익의 맥이 흐르는 논개의 고장, 진주와 함께
주체, 호의, 평등정신인 진주정신은 건국이념 홍익정신과 맥을 함께 한다. 작년 민족혼 수련 연극에서 논개역을 맡아 어록비를 낭독하며 진주시민들에게 뜨거운 정신을 알린 김보현씨. 미처 몰랐던 정신을 뇌 교육으로 발견, 자신뿐 아니라 가족, 사회에 함께 알리는 발로가 되었다 한다.
정신이 살아나며 나도, 가정도 함께 바뀌어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김보현씨. 교육프로그램을 접목하고자 단월드와 인연을 맺고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찾은 후 몰랐던 진주시의 정신에 대한 진정한 뜻을 알고 나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한다. 게다가 남편의 변화와 함께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제는 남편 김영우씨 또한 진주시의 진가가 발휘 되기 위해 그 철학이 살아나야 할 필요성을 공감하며 그 뜻에 동참하고 있다. "더 빨리 시작했다면 좋은 일이 많았을 텐데 아쉬움이 크다"고 말하는 그. 아이들 또한 수련과 함께 바뀐 집안분위기로 더 편안함을 느낀다 한다. 특히 큰딸 김슬기양은 국학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교내 학생회장을 출마할 만큼 리더십과 주관이 뚜렷한 고2학생. 부모님 영향이 크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우리 가족의 중심, 진주정신
김보현씨 가족은 "이러한 현상이 홍익정신의 맥이 흐르는 진주정신이 살아났기에 가능한 것 아닐까요" 라는 반문과 함께 "나의 정체성이 확립되고 혼이 살아나면 우리 가족이 화목하고 분위기가 좋아지듯, 진 주시도 경남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주정신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하나 되어 홍익을 실천할 것임을 밝혔다.
여기서 다시 시~작! [브레인명상]
[단월드 칠곡센터 권용찬, 유은아씨 가족 ]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이민을 준비했던 부부.
특히 부인 유은아씨의 확고한 목표였던 캐나다 수의사의 꿈에 남편 권용찬씨는 모든 계획을 부인의 꿈에 동조, 준비했으나 디스크문제로 보류하며 단월드 수련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부인이 함께 합류하며 원래 하려고 했던 꿈과 목표에 대해 무엇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어 한 건지 정확히 알게 되며 이들 부부의 진로는 대폭 수정되었습니다.
건강은 기본, 편안함은 옵션
굳이 나갈 필요가 없겠다는 깨달음을 얻은 유은아씨. 그 이유뿐 아니라 남편과 가족이 수련을 통해 건강은 기본,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 모두 마음이 안정되며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 일상의 변화로 더 큰 것을 얻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가사에 밀려 바쁜 일정과 스트레스로 이전, 화가 날 때 면 말없이 놀이터로 혼자 나갔다 들어오던 남편. 이젠 화가 나더라도 감정적이 아닌, 서로를 인정하고 대화하는 엄청난 변화,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하하 웃으면서 밝혔습니다.
딸에 대한 사랑은 새록, 부인과는 서로 인정과 기회를
권용찬씨는 건강 외에도 이전 버럭 하는 습관 등, 자기조절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무엇보다 큰 딸 수민이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니 대화와 모든 것이 바뀜을 체험했다 말하였습니다.
권용찬씨 부부도 한때 위태로웠던 과정이 있었다 합니다.
이제는 서로의 목표를 인정하며 함께 발전하도록 기회를 주는 진정 한 인생파트너로서 성장할 수 있어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감사하였습니다.
서로에게 인재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버팀목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끌렸던 다리가 이제 번쩍, 관상도 바뀌었어요 [단월드 브레인명상]
남편이 외지에 있어 수퍼 운영을 혼자 20여 년간 하다보니, 무거운 것을 많이 들다가 인대가 늘어나 수술도 하고 척추는 측만이 되었고, 목에는 혹이 있지만 피가 모자라 수술도 못할 정도였어요. 7년 전에 여기 올 때까지만 해도 1년은 살겠나 싶을 정도였죠. 단월드에서 얼마나 좋아질지 반신반의하며 시작한지 3개월 후, 좋아진 걸 확실히 느낀 계기가 있었어요. 발이 땅에서 떨어지는 걸 스스로 목격하게 되었고 그 후 의심은 없어지고, 느낌이 왔죠.
그때부터 맘이 열리니까 몸이 더 빨리 좋아진 계기가 왔어요. 단월드 수련을 하면서 기 에너지의 감각, 생명의 감각이 터득되니까 모든 것이 너무 감사한 거예요. 불만이었던 상황이 이젠 다르게 보이고 행복하면서 자신을 느낀 심성수련과 웃음수련 후에는 제가 거울을 봐도 미간에 깊은 골이 희미해지고 상이 바뀐 것을 느낄 수 있었죠. 자신감이 생기니까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가 안 쓰이게 되고, 제가 원하는 곳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생활이 바뀌었어요. 많은 분들이 이제 저를 찾아요. 제 손이 약손이라 소문났거든요. 제가 느낀 생명의 기 에너지를 전해드리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이 뇌를 잘 쓸 수 있는 방법, 단월드 브레인 명상을 한 덕분이죠.
단월드는 생활 속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발끝부딪히기’ 건강체조를 하루 10분간 10일 동안 꾸준히 하면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기록하는 건강체험단을 모집했습니다. 이에 교통사고를 겪고 나서 허리부터 골반, 발바닥까지 통증에 시달렸다는 우영심씨 (45세, 교사)가 통증회복을 목표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우영심씨는 24년 전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서 3개월간 식물인간으로 누워있었고, 흉추가 탈골되고 경추부터 요추까지 온 몸에 성한 데가 없었습니다. 리듬체조 선수로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했던 그였기에 살아난 것에 감사함도 컸지만 180도 달라진 몸을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후로 정기적으로 침을 맞고 물리치료를 병행했지만 항상 등과 어깨에 담이 걸리기 일쑤이고 다리를 좌우로 펴기도 힘든 상태였습니다. 특히 척추부터 골반까지 다 틀어진 상태여서 조금만 서있거나 걸어 다녀도 발바닥에 통증이 심했습니다.
무엇보다 사고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이 왔습니다. 항상 밝고 순수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써의 삶도 만족하고, 남편과 자식을 생각하면 전혀 우울할 일이 없는데 때로는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서 깊은 우울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단월드‘발끝부딪히기’ 체험단을 신청하고 첫날 정형외과 전문의가 골반과 다리를 옆으로 틀었는데 정말 “악~!‘소리가 날 만큼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발꿈치와 발바닥 통증이 엄청 심했는데 사고후유증으로 골반부터 다리가지 근육이 굳어져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발끝부딪히기’를 시작하고부터 발바닥 통증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체감했고 체험 마지막 날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했는데 첫날과 똑같이 골반과 다리는 틀어보았는데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주 우울해지는 감정의 기복이 확실히 줄어든 것을 느꼈습니다.
보통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 골절이나 다른 외상을 모두 치료했다고 하더라도 틀어진 상태에서 근육이 굳어져버려 장기적인 통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열흘간 학교에서 매일 10분 단월드‘발끝부딪히기’ 운동을 하고 있는 우영심씨
교통사고 이후에는 틀어진 척추와 근육부위를 교정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담이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발끝부딪히기’는 다른 근육운동과 달리 평소 사용하지 않는 안쪽의 깊은 근육과 잔 근육까지 사용하게 합니다. 또 무엇보다 발끝을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진동의 원리를 이용해서 틀어진 부위를 자연스럽게 교정시켜 줍니다.
또 전신의 혈액순환을 도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불안함, 불면증, 신경질 등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완화될 수 있습니다.
‘발끝부딪히기’ 방법은 먼저 눕거나 앉은 자세에서 발끝을 살짝 몸쪽으로 당기고, 발꿈치는 붙인 상태에서 ‘탁탁탁’ 발끝부위를 부딪혀줍니다. 이때 너무 무리하게 부딪히게 되면 발 안쪽에 통증이 올 수 있으므로 다리 전체가 움직인다고 생각하면서 가볍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월드는 지난 30여 년간 전국 3천 여 곳의 유?무료 수련장을 운영하며 국민건강을 위해 앞장섰으며,누구나 생활 속 건강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루 한 시간 무료 오픈클래스’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온라인방송(힐링명상 체인지TV www.changetv.kr)을 통해 누구나 건강컨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