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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생활의 지혜

내과에서 말하는 건강관리법 등록일 : 2016-01-14 10:24

즐겁게 살자. 운동을 일상생활속에서!

몸무게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심한 폭음이나 과식 혹은 불규칙적인 식사, 지나친 업무로 인한 과로 등을 피한다. 항상 자신에게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정기검진으로 당뇨를 ㅇ에방해야 한다. 건강한 생활습관은 당뇨병뿐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모든 성인병을 치료할 수 있는 묘약이다.

일과 시간의 관리가 질병을 예방한다!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배워 실천한다. 스트레스 상황을 깨닫고 받아들이며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자신을 이완시키고 새로운 활력을 찾도록 한다. 일과 시간의 관리로 질병을 예방한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저녁시사를 오후 5시경에 하여 배고픈 상태로 자는 것이다. 만약 6시가 넘도록 저녁식사를 못하였다면 정상적인 저녁식사를 포기하고 야채와 약간의 과일, 우유등으로 간단히 요기만 하고, 차라리 다음날 아침을 제대로 먹는다. 저녁이란 해가 저물 녘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동물들이 해 뜰 때와 해 저물 때 식사를 한다.

모든 일을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자주 웃는다.

스트레스는 쌓아두지 않고 취미활동이나 운동으로 푼다. 건강한 삶을 위해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1년에 1회 종합검진을 생활화하고 약 처방은 반드시 병원의 전문의로부터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한 노후관리는 30대 부터

인간의 몸은 30세를 정점으로 해서 그 이후 매년 기능이 떨어지므로 30세부터는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30대 건강관리의 키포인트는 튼튼한 '간'을 유지하는 것이다. 당뇨, 고혈압,비만 등 각종 성인병의 징후가 포착되는 시기도 바로 이 무렵부터이다. 특히 복부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여러가지 성인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정기점진을 통해 이를 진단하고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과식을 피한다.

규칙적인 식사와 같은 주기적인 행동패턴은 우리 몸의 하루 주기 리듬을 유지하는 필수조건이다. 몸에 좋은 음식만 골라 먹고 나쁜 음시을 가리는 노력보다는 규칙적인 식사와 과식을 피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쉽고 확실한 방법이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면 건강과 더불어 위장도 같이 좋아진다.

건강한 간, 활기찬 인생

보통 때와 다르게 피로감이 밀려오고 식욕이 떨어지며 피부가 누렇게 보이면 간에 이상이 있는지를 의심해본다. 휴식을 취해도 피로감이 더해지며 헛구역질까지 자타나는 경우에는 꼭 간기능을 체크해보낟. 간기능이 좋아야 혈색도 좋고 피로감도 없으며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긴장을 늦추고 편안하게 생활하자!

긴장을 늦추고 편안하게 생활한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을 때 혈중 간염 바이러스 양이 증가하므로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한약, 건강식품, 소염진통제는 간 손상을 일으키므로 피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피곤하다고 느낄 때는 항상 휴식과 수면을 취한다.

식사는 절대로 빨리 하지 않으며 규칙적인 시간을 정하여 먹자

식사는 하루 세끼를 먹되,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식사시간을 지키도록 노력한다. 가능하면 육류30%, 채식 70%의 비율로 먹으면서 채식의 비율을 높인다. 채식을 하면 비타민 뿐 아니라 섬유질까지 풍부하게 공급되어 변비 등의 질환을 예방하 ㄹ수 있다. 또 발효음식인 김치나 유산귡제를 하루 한번 이상 섭취한다.

아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좋아하는 운동을 즐겁게 적당히 하자!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살되, 자신의 건강을 너무 과신하지 말라.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도록 한다. 가능하면 기름진 것은 피하고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운동이라도 무엇이든지 과하면 몸에 해로우므로 적당히 한다.

3백(흰설탕,흰쌀밥,조미료) 음식을 멀리하자!

식사는 균형잡힌 식단으로 하면서 과식하지 않는다. 하루에 1시간씩 걷기, 즉 1일 만보행을 실행하고 자기 표준체중을 항상 유지한다.

음식을 싱겁게 골고르 먹자

심장병, 고혈압 ㅇ에방을 위해서는 음식부터 조절해야 한ㄷ. 지방질을 줄이기 위해 저지방 우유를 먹고 육류의 비계와 닭껍질, 튀긴 음식을 삼간다. 고기보다는 생선 등의 해산물을 선하고고 잡곡밥과 양파, 마늘 등을 많이 먹는다.

신장을 지치지 않도록 하자!

염분의 섭취량을 줄인다. 특히 고혈압이 있는 경우 소금을 하루 6g이내로 제한한다. 지나친 단백질 섭취는 제한하되 질이 좋은 단백질을 섭취 하도록 한다. 물은 적당히 마시되 하루 2리터를 넘지 않는다.

오늘 스트레스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1회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실시하고 그날 스트레스는 그날 해소한다. 걷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오후에는 1잔의 녹차를 마시는 여유를 가진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이용한 식이요법으로 적정체중을 유지한다.

건강은 건강한 생활습관에서!

건강은 복잡한 게 없다. 즐겁게 일하고 잠을 충분히 자며 아침에 꼭 배변을 하고 머리를 감는다. 또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두부와 된장찌게 같은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하며 힘든 상황에서도 잘 웃는다.

물 관리법이 건강관리법!

신선한 자연 지하 암반수를 매일 2리터씩 몸에 필요한 미네랄과 함께 수시로 섭취한다. 기상 또는 취침 전에 가벼운 맨손 체조, 팔 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를 한다. 음식은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매일 먹는다. 육식은 가급적 피하고 생선류를 먹으며 육식을 많이 섭추한 날에는 물을 평소보다 1리터이상 더 많이 마시도록 한다.

흡연은 모든 호흡기질환의 원인, 급연이 가장 좋은 치료

건강을 위해 간으한 일주일에 3회이상 유산소 운동(걷기)을 하도록 노력한다. 고지방식을 피하고 야채 위주의 소식을 하며 40세 이후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고 항상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즐겁게 산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로 감기를 에방하자!

최근 감기 환자들을 보면 대ㅐ 콧물과 기침, 심할 경우 근육통을 동반한 환자들이 많다. 일교차가 클 때는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섭취를골고루 하는 것이 좋다. 출퇴근 시간에 차량 통행이 늘어나면서 뿜어대는 매연과 먼지 등이 안개, 박무와 결합하여 건강의 위협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 등은 외출을 삼가하고 외출 후에는 소금물로 목으르 씻어내는 게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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