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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여성을 위한 여섯 가지 뷰티 영양소 등록일 : 2008-08-29 09:24
30~40대 여성을 위한 여섯 가지 뷰티 영양소
탄력이 떨어지고, 눈가에 잔주름은 더욱 깊어 가고, 홀쭉한 볼과 입가에는 팔자 주름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제 늙는구나 하고 자조 섞인 푸념을 할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케어가 필요하니까. 지금 내 피부에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의 피부 관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30~40대 여성에게 꼭 필요한 영양 키 워드를 제시한다
30~40대 여성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How to 생 알로에로 천연 팩이 나 보습을 해주면 좋다. 알로에 진액을 그대로 피부에 고루 펴 바르고 20~30분 후에 닦아주면 보 습 팩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 알로에를 껍질째 갈아 미지근한 목욕물에 풀어서 전신을 담그면 온 몸이 촉촉해진다.
● 피부에 탄력을 준다 → 코엔자임 Q10 코엔자임 Q10은 신체 세포들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에너지 생성을 도와주어 신체에 활력을 주는 성분이다. 항산화 작용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해 주는데 특히 피부 탄력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성과 부작용이적어서 최근 비타민보다 코엔자임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How to 코엔자임 Q10은 약용 제품으로, 또는 건강 보조 식품으로 다량 출시되어 있다. 또 기능성 화장품과 세안 제품도 있는데 이들 건강 식품은 대체로 피부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많으므로 자신의 취향 을 우선 고려해 선택한다.
● 피부를 진정시킨다 → 맥아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 식품인 맥아는 보리를 껍질째 부르는 말. 단백질이 주성분으로 지방이 적고 비타민 B가 많은 건강 식품이다. 특히 몸을 가볍게 만들어 주고 몸 안의 열기를 없애는 데 탁월한데 바이오 플리머라는 성분이 피부의 진정 작용과 리프팅 효과를 주어 잔주름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 미용 식품이나 화장품에 사용할 때에는 발아 보리 추출물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How to 외출 후에 피부가 화끈 거리거나 오랫동안 찬바람을 쐬어 피부가 상기되었을 때 맥아차를 음용하면 피부 진정은 물론 소 화를 돕고 변비 해소에도 탁월해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말린 맥아를 끓는 물에 넣고 끓인 후 맥아를 걸러내고 차처럼 마신다.
● 퍼밍 효과가 뛰 어나다 → 콜라겐 마린 콜라겐은 바다 깊은 곳 심층수의 식물성 플랑크톤에서 추출한 것으로 피부 조직에 있는 콜라겐과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다. 세린이라는 피부 탄력에 관여하는 성분이 일반 콜라겐보다 4배 이상 높아 눈 가 입가 등의 주름 개선에 탁월하고 보습에도 좋다. 마린 콜라겐이 함유된 제품을 섭취하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이 빠르다. How to 마린 콜라겐은 먹는 식품도 좋 지만,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화장품에는 마린 콜라겐의 주요 성분을 농축 해 피부에 기능하는 것이 많으므로 효과적이다. 매일 꾸준히 제품을 바르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