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생활의 지혜
여러분 이것도 분리수거해야된다는 사실 아시나여??? 등록일 : 2010-03-13 12:10
여러분 이 설명에 대해서 어떤것이라고 생각이 드시는지요???
▶▶ 왠만한 가정에 항상 구비하면서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또는 병을 앓고 있다면 그 가짓수가 증가하고
복용을 중단하거나 오래되어 쓸수 없어 버려야 되는것...
게다가 많은 이들이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고 환경오염을 불러일으키는 위험한 것...
▶▶ 액체로 된것은 싱크대나 세면대를 통해 하수도로 흘려보내면서
알로 되었거나 고체상태로 된것은 그대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 그것...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여????▶▶ 왠만한 가정에 항상 구비하면서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또는 병을 앓고 있다면 그 가짓수가 증가하고
복용을 중단하거나 오래되어 쓸수 없어 버려야 되는것...
게다가 많은 이들이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고 환경오염을 불러일으키는 위험한 것...
▶▶ 액체로 된것은 싱크대나 세면대를 통해 하수도로 흘려보내면서
알로 되었거나 고체상태로 된것은 그대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 그것...
~~그렇습니다....
바로 약이지여...
집에는 늘상 두통약/감기약/해열제/진통제 등등
여러 가정집에 한 두개 이상은 가지고 있는 것이지여...
헌데, 약 또한 음식쓰레기나 일반쓰레기처럼 분리수거를 해야된다는것다들 알고 계신지요???
약에 사용되는 물질은 그 종류만 해도 천 가지가 넘으며
감기약, 해열제, 진통제등을 버릴 경우
그 성분이 그대로 자연으로 흘러들어가 또한 쉽게 변질되지 않도록 제조되어 자연상태에서는 잘 분해되지도 않는 버려진 약의 성분들이 자연 상태에 머물러 있을때의 위험성...
분해되지 않은 약 성분이 땅에 매립되거나 강으로 흘러 들어갈 경우 토양과 물을 오염시켜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
무심코 싱크대나 세면대로 흘려보낸 약들...
이것이 제대로 정화되지 않은 채 우리가 다시 그 물을 마시게 되면
약의 성분이 체내로 들어오게 되지여...
분해되지 않은 약 성분은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호르몬제의 경우 물고기의 성별을 교란시킬수가 있습니다.
향생제는 몸속에 내성균을 자라게 해 최악의 경우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될수도 있습니다.
요근래 4대강 사업에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4대강 유역에서 15개의 약품 성분이 검출되기도 했다는 결과가...ㅡ.ㅡ!!
게다가 2005년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실시한...
전국 5개 도시 하수종말처리장에 대한 검사로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해열제, 진통제등의 각종 약 성분이
유럽이나 선진국보다 3~8배나 검출이 되었다고....ㅠ.ㅠ
이렇게 검출된 잔류 의약품의 농도로는 아직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많은 의약품이 한꺼번에 유입되면칵테일효과(두 가지 이상의 성분이 만나 변형된 새로운 성분이 되는 것 )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극내 하천에서 검출된 이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이 송사리의 번식능력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요..
이러한 위험성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몇년 전, 영국 런던의 수돗물에서 우울증 치료약 성분이 검출!!
그들이 먹다 남은 약을 싱크대를 통해 버린 것이 원인이 되었다고..
또한 AP탐사 취재팀이 5개월간 미국의 5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
4100만 명이...
식수로 사용하는 수돗물에서 항생물, 경련치료제, 기분안정제, 성호르몬제 등이 검출!!
약물 함유량이 당장은 인체에 특별한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수 십 년에 걸쳐 축적될 경우 심각한 위험 요소가 될수 있지요.
아주 적은 양의 약물이라도
인간 배아의 신장 세포, 혈액세포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암세포의 성장까지 촉진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처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일반 쓰레기처럼 버린다든지
하수구를 통해 방류하게 되면,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고
결과적으로 생태계를 교란시킵니다.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호르몬제에 노출된 물고기는 성별이 바뀌기도 하고,
항생제에 노출된 물벼룩은 번식률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항우울증제 성분이 녹아있는 물에서 자란 올챙이는
성장이 늦어져 알에서 깬 지 두 달이 지나도 개구리가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분들이 정화되지 않고 식수를 통해 사람에게 노출된다면
그 또한 인체에 어떠한 나쁜 영향을 미칠치 두려워 지네여~~
★깨끗한 환경과 우리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약 폐기 방법★
1...모든 약은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원칙
2...약 병은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
3...피부 연고는 6개월, 안약은 한달 안에 사용
4...쓰레기봉투나 싱크대,세면대에 버리는 것은 절대 금물
5...의사에게 처방받은 약은 상태가 호전되어도 끝까지 복용해야 함
6...용도가 불분명한 약은 반드시 약국에 가져가서 문의할 것
7...복용후 중단되었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은~~
약국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릴 것을 권유합니다
(조금은 귀찮을지라도 수거함에 버려주세여~~^^)
무심코 버린 약
환경은 물론
나와 내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폐건전지& 폐형광등도 반드시 분리수거해야된다는것~~
폐건전지는 폐건전지 수거함에...
(다만 수거함이 눈에 잘 안 띠어서 좀 그렇네여...ㅡ.ㅡ!!)
폐형광등도 따로 만든 수거함이나 관할 동사무소에 가져다주면 되지요~~
폐형광등에 들어 있는 성분이 토끼 한마리를 죽일수 있다네여...헐!!
여러분~~반드시 분리수거하는것 잊지 마세여~~^^
바로 약이지여...
집에는 늘상 두통약/감기약/해열제/진통제 등등
여러 가정집에 한 두개 이상은 가지고 있는 것이지여...
헌데, 약 또한 음식쓰레기나 일반쓰레기처럼 분리수거를 해야된다는것다들 알고 계신지요???
약에 사용되는 물질은 그 종류만 해도 천 가지가 넘으며
감기약, 해열제, 진통제등을 버릴 경우
그 성분이 그대로 자연으로 흘러들어가 또한 쉽게 변질되지 않도록 제조되어 자연상태에서는 잘 분해되지도 않는 버려진 약의 성분들이 자연 상태에 머물러 있을때의 위험성...
분해되지 않은 약 성분이 땅에 매립되거나 강으로 흘러 들어갈 경우 토양과 물을 오염시켜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
무심코 싱크대나 세면대로 흘려보낸 약들...
이것이 제대로 정화되지 않은 채 우리가 다시 그 물을 마시게 되면
약의 성분이 체내로 들어오게 되지여...
분해되지 않은 약 성분은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호르몬제의 경우 물고기의 성별을 교란시킬수가 있습니다.
향생제는 몸속에 내성균을 자라게 해 최악의 경우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될수도 있습니다.
요근래 4대강 사업에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4대강 유역에서 15개의 약품 성분이 검출되기도 했다는 결과가...ㅡ.ㅡ!!
게다가 2005년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실시한...
전국 5개 도시 하수종말처리장에 대한 검사로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해열제, 진통제등의 각종 약 성분이
유럽이나 선진국보다 3~8배나 검출이 되었다고....ㅠ.ㅠ
이렇게 검출된 잔류 의약품의 농도로는 아직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많은 의약품이 한꺼번에 유입되면칵테일효과(두 가지 이상의 성분이 만나 변형된 새로운 성분이 되는 것 )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극내 하천에서 검출된 이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이 송사리의 번식능력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요..
이러한 위험성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몇년 전, 영국 런던의 수돗물에서 우울증 치료약 성분이 검출!!
그들이 먹다 남은 약을 싱크대를 통해 버린 것이 원인이 되었다고..
또한 AP탐사 취재팀이 5개월간 미국의 5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
4100만 명이...
식수로 사용하는 수돗물에서 항생물, 경련치료제, 기분안정제, 성호르몬제 등이 검출!!
약물 함유량이 당장은 인체에 특별한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수 십 년에 걸쳐 축적될 경우 심각한 위험 요소가 될수 있지요.
아주 적은 양의 약물이라도
인간 배아의 신장 세포, 혈액세포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암세포의 성장까지 촉진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처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일반 쓰레기처럼 버린다든지
하수구를 통해 방류하게 되면,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고
결과적으로 생태계를 교란시킵니다.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호르몬제에 노출된 물고기는 성별이 바뀌기도 하고,
항생제에 노출된 물벼룩은 번식률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항우울증제 성분이 녹아있는 물에서 자란 올챙이는
성장이 늦어져 알에서 깬 지 두 달이 지나도 개구리가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분들이 정화되지 않고 식수를 통해 사람에게 노출된다면
그 또한 인체에 어떠한 나쁜 영향을 미칠치 두려워 지네여~~
★깨끗한 환경과 우리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약 폐기 방법★
1...모든 약은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원칙
2...약 병은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
3...피부 연고는 6개월, 안약은 한달 안에 사용
4...쓰레기봉투나 싱크대,세면대에 버리는 것은 절대 금물
5...의사에게 처방받은 약은 상태가 호전되어도 끝까지 복용해야 함
6...용도가 불분명한 약은 반드시 약국에 가져가서 문의할 것
7...복용후 중단되었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은~~
약국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릴 것을 권유합니다
(조금은 귀찮을지라도 수거함에 버려주세여~~^^)
무심코 버린 약
환경은 물론
나와 내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폐건전지& 폐형광등도 반드시 분리수거해야된다는것~~
폐건전지는 폐건전지 수거함에...
(다만 수거함이 눈에 잘 안 띠어서 좀 그렇네여...ㅡ.ㅡ!!)
폐형광등도 따로 만든 수거함이나 관할 동사무소에 가져다주면 되지요~~
폐형광등에 들어 있는 성분이 토끼 한마리를 죽일수 있다네여...헐!!
여러분~~반드시 분리수거하는것 잊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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