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생활의 지혜
알면 편리한 생활의지혜 등록일 : 2010-07-05 15:53
감자를 반쪽으로 짤라 조심스럽게 문질러주면 신선해진다.
사과 반 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두면 냄새가 제거된다.
물 2리터에 소금 1수저 비율로 풀어 잠시 담가두었다 빨면
탈색되지 않는다.
부드러운 수건에 자동차닦는 약을 묻혀 닦으면 쉬 더러워지지
않는다.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간다.
고운 걸레로 닦으면 깨끗해 진다.
●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진다.
부드러운 걸레로 닦아주면 새 것과 같이 윤이난다.
새것과 같이 윤이 난다.
초보자들은 기브스를 반죽할 때 물에 식초를 타서 반죽하면
쉬 굳지 않는다.
뚫린다.
눈같이 하얗게 된다.
고기는 부위에 따라 심줄이 들어있어 매우 질기다.
질긴 고기는 앒게 썰어 키위(Kiwie)나 파인애풀을 갈아
(고기 2Kg에 100g 정도)넣고 2시간 정도 재워 두었다 요리하면
질긴 심줄이 녹아 고기가 연해진다.
주의: 키위나 파인애풀을 너무 많이 넣거나 오랜시간 재워두면
고기의 살결이 모두 풀어진다.
● 쉐타를 오래 입으면 털이 부풀어 뭉쳐지는 경우가 있다.
1회용 안전 면도칼로 풀린 털을 깍으면 새 것과 같이 된다.
소금을 두 세스푼 탄 물에 반죽하면 반죽이 쉬워진다.
큰 솥에 감자나 사과 껍질을 넣고 함께 삶으면 새것과 같이 된다.
모직섬유는 일반 세제로 세탁하느니 보다는 머릿비누(샴푸)로 빨면
부드럽고 모양이 느슨해지지 않는다.
우유(Buttermilch)에 식염을 섞어 고운 헝겁으로 문지르고
맑은 물에 헹구면 새것과 같이 된다.
비행기 화물 가방에 들어있었던 필림은 강력한 방사선 투사로
망가지거나 품질이 저하된다.
그러므로 약한 방사선이 투사되는 손가방에 넣으면 안전하다.
끓여 마시면 오랫동안 향기가 날아가지 않는다.
식용유로 닦으면 깨끗이 제거된다
촛물이 흘러내리지 않고 오래 탄다
급한 일로 그럴 시간이 없을 때는 버섯을
후추방아(혹은 커피 빻는 기계)에 갈아서
소고기 볶음에 양념으로 사용하면 고기 맛이 특별히 좋아진다.
요리하기 전에 소금이나 밀가루를 조금 치면
기름이 튀어나지 않는다.
● 방을 수리하고 나면 방에서 오래도록 페인트 냄새가 난다.
이때 색 1리터 당 향료(Vanille-Aroma)를
차수저로 2수저정도 섞어서 칠하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양파 봉지에 빵을 한 쪽 넣어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는다.
거울면이 깨끗해 진다.
올리버기름을 한 방울 치고 삶으면 감자 껍질이 잘 까진다.
고기 맛이 좋아진다.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색으로 빛난다.
휘발유를 한 두 방울 떨어트리면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요리하기 전에 2시간 정도 도마도즙에 담갔다 요리하면
맛이 좋아진다.
부드럽고 맛이 좋다.
먼저 냉장고의 냉각통에 잠시 얼렸다 떼면 된다.
배추가 쫄깃 쫄깃해 진다.
잘게 썰어 넣으면 맛이 좋아진다.
고기물이 튀어나가지 않고 익은 다음에 고기가 연해진다.
그 위에 펄펄 끓는 물을 붓고 잠시 기다렸다 꺼내면
새것과 같이 된다.
호두를 냉각기에 얼렸다 까면 잘 까진다.
가위를 담갔다 꺼내면 작동이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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