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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을 예방하는 12가지 운동법 등록일 : 2010-11-09 09:21
오십견의 특징적인 증상은 어깨 관절이 굳어서 그 가동 범위가 좁아지는 것이다.
오십견은 팔을 억지로 들어 올리려고 해도 관절이 굳어서 잘 올라가지 않고 옷을 입을 때 뒤로
돌리기가 어렵고, 머리 손질을 할 때 팔을 올리기가 어려워지며, 밤에 잘 때 바늘로 콕콕 쑤시는
것 같이 통증이 온다.
오십견은 이삼십대의 젊은 나이에도 생길 수 있다. 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어깨 주변 근육이나
힘줄에 손상을 입을 경우, 장시간 같은 자세로 컴퓨터를 사용할 때 나타난다.
또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주 생긴다. 예방법
하나,손을 등 뒤로 돌려서 깍지를 끼고 목을 천천히 돌린다.
숙였다가 뒤로 젖힌다. |
셋, 깍지 낀 손을 등 위로 들어 올린다. |
서 머리를 좌측으로 젖힌다. 이때 오른쪽 팔꿈치가 많이 굽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
긴다. |
올린다. |
을 쭉 뻗는다. 이때 배는 약간 당겨 넣는다. |
힌다. |
후 힘을 뺀다. |
려 천천히 허리를 낮춘다. |
을 좌우로 돌려준다. |
두고 머리를 밑으로 당겨 목을 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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